붉은 손가락 읽고...

붉은 손가락 붉은 손가락
양윤옥, 히가시노 게이고(Keigo Higashino) | 현대문학 | 200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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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가 쓴 붉은 손가락을 읽고 나는 사실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이 이 소설이 있는줄은 몰랐다. 탐정갈릴레오, 예지몽, 용의자 X의 헌신 그리고 레몬, 백야행 등만 알았지 이 소설을 몰랐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이다.


 


붉은 손가락... 이 소설 역시 추리 소설이다. 투리 소설이고 이 소설의 주 핵심 소재는 반전이다. 기존의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과 비교를 한다면 아마 반전 있는가 없는가 차이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소설은 한 어린 소녀의 안타까움 죽음을 소재로 해서 세 가족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옵니버스식으로 한 주제 속에 다른 사람이 진행 나가는 소설인데, (이런 구성을 보니,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시리즈 떠올랐다) 굉장히 참 흥미와 재미를 나에게 한 책이다.  이 소설에 소녀의 죽음이라서 좀 마음을 침착하게 좀 조심스럽게 느껴야 하지만, 이 소설을 읽을 때는 나는 매우 흥분과 광분 해서 인지 내 감수성을 조절을 못했다고 틀림이 없다.


 


그런데 이 소설의 용의자는 이제 중학생이 된 나오미가 그 어린 소녀를 살해를 한거였다.  참으로 말이 안된다 어떻게 이런일이 라는 생각도 들었다. 살인은 일어나서는 안돼고, 해서는 안될일이지만, 그것도 청소년(나오미)가 죽였다는 사실 자체가 좀 나에게는 충격을 줬다.


 


더 충격은 그는 살인하고서는 마치 안한것 처럼, 태연하게 자기 잘못을 시인은 커녕 자기 방에 들어가서 게임을 하고 보니 나는 이건 인간이 할 행동이 아닌데 라는 생각이 좀 나왔다. 즉, 이 소설은 재미와 흥미 그리고 놀람을 주면서 청소년의 범죄와 사회문제를 담겨져있어서 읽으면 읽을수록 많은 것을 얻어가는 기분이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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