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말고 꽃을 보라 보고...

울지 말고 꽃을 보라 (양장) 울지 말고 꽃을 보라 (양장)
정호승, 박항률 | 해냄출판사 |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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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게된 동기 중 하나는 다름이 아니라 나는 늘 우울하다. 힘들다. 외롭다 하고 그래서 휴학계를 쓰고 나는 자원봉사 하면서 우울증을 완치및 해소 될러고 하였는데, 현재 내가 지원해서 자원봉사 마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힘들고 복잡하고 그래서 더욱 마음과 머리가 아프기만 하다. 그것을 잠시라도 벗어나고 싶어서 읽었다.


 


정호승 작가의 울지 말고 꽃을 보라... 마음속이든 육안으로도 늘 힘들다. 외롭다. 괴롭다 하는 나에겐 왠지 모르게 도움을 주는 것이었다.


 


이 책은 참고로 소설이 아니다. 자기계발은 더욱 아니다. 정호승 작가의 한 권의 에세이인데 나로선 상당히 감미롭고 정말 아름다운 수필이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한 에세이집이다.


 


 


표지의 제목부터 나를 눈길가게 하더니.... 이 책 겉표지 넘기니 이런 문구가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사랑입니다.
나는 이 문구를 보면서 회의감이 들었다. 이 문구에 대해서 회의감 조금 들긴 했지만, 이 문구 참 멋지고 나로선 아! 정말 작가... 아름다운 문구를 표현을 해서 나로선 잠시 기쁨을 오게 하였다.
페이지 : 울지 말고 꽃을 보라


 


 


이 책을 읽을때 나는 분석 하기 보단 편안하게 이 책의 느낌을 얻고 이 책을 보면서 그저 클래식이나 가요 듣는 태도로 여유있게 볼려고 나는 나름 노력 했지만, 내 마음이 이상한건지 혹은 내가 이 책을 제대로 읽지 않아서 모르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순수한 감상이나 느낌 보단 나는 이 책을 분석 및 저자에게 이 책을 왜쓰셨을까? 등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되었다.


 


 


일단 이 책의 소주제 및 제목 내용이 참 아름다웠다. 각 장 마다... 멋지고 정말 아름다웠다. 한마디로 나는 이 책 제목 및 소주제 그리고 이 책의 각 부분의 내용이 아예 매력 포인트였다는 것이다.


 













꽃씨 속에는 꽃이 분명히 있어. 다만 하늘의 바람과 햇살, 땅의 흙과 물이 한데 마음을 합쳐야만 꽃은 피어날 수 있는 거야. 꽃을 피우는 것은 우리 사람이 아니란다.
나는 이 문구를 보면서 상당히 아... 서정과 감동이 감미한 시 같다. 라는 생각이 저절로 나왓다. 다른 사람이나 평론가는 어떨지 솔직히 모르나, 나는 이 문구를 보면서 참 저자는 예술이다 라는 감탄했다.
페이지 : 울지 말고 꽃을 보라(p.15)


 














별 헤는 밤


평생 동안 밤하늘의 별들만 헤아려온 사람이 있었다. 지금까지 그 누구도 밤하늘의 별들이 몇 개인지 그 수를 헤아리지 못했고, 앞으로도 영원히 헤아리지 못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허구한 날 밤하늘의 별들만헤고 있었다.

나는 이 문구를 보면서 상당히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이라는 시 를 떠올랐다. 아니나 다를까?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도 멋지고 낭만스럽고 아! 매력이다는 말이 나왔지만, 이 책 속에 별헤는 밤은 참 아름답고 서정스럽고 매우 감동스러워서 나는 눈물이 흘렀다. 슬퍼서가 아닌 기쁨의 눈물로
페이지 : 울지 말고 꽃을 보라(p.34)


 


이 책은 그림도 참 멋지고, 내용도 시 같이 서정스럽고 아름다운 책인지라 나는 읽는 내내 키득키득 했다.


 













도요새는 다른 바닷새들처럼 날개를 활짝 펼치고 수평선 위로 마음껏 한번 날아보는 게 소원이었다.
페이지 : 울지 말고 꽃을 보라(p.51)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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