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그날 듣는나...


오늘 내 마음은 상당히 불쾌하다.


 


 


아침에 좀 기분이 언찮아서 나는 <기욤뮈소- 종이여자> , <변혜정- 소원, 해주고 싶은 것들>를 읽었다.


 


그것도 잠시 오후 4시 되자 내 마음은 또다시 우울하고 시큰둥하고 불안하기만 하다.


 


기분이 좋다 좋다를 하도 많이 헸는데 불구하고 나는 우울하다는 생각만 하는 나..


 


윤종신(가수)의 오래전 그날을 듣으면서 나는 현재 내 마음을 달랜다.


 


이 노래를 자주 들었지만, 나는 처음에 이 노래를 들었을때 제목이 교복을 벗고 인줄 알았다.


 


하지만, 알고 보니 이 노래 가사를 검색하다 보니 오래전 그날 이란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 중 한 분인 윤종신(가수) 노래를 들으면서 기분 **같고  **같은 마음을 좀 잠시라도 없어지거나 느끼지 않을려고 이 노래를 듣는다.


 


가수:윤종신/ 제목: 교복을 벗고 가 아니라  오래전 그날


 


밑 가사는 윤종신(가수)및 관련자에게 저작권이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 너의 새 남자 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그 노래만이 ... *

새 학기가 시작되는 학교에는

그 옛날 우리의 모습이 있지

뭔가 분주하게 약속이 많은

스무 살의 설레임

너의 학교 그 앞을 난 가끔 거닐지

일상에 찌들어갈 때면

우리 슬픈 계산이 없었던 시절

난 만날 수 있을테니

* 반 복 *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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