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는 아니지만 읽고...

고의는 아니지만 고의는 아니지만
구병모 | 자음과모음 |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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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무섭게 내린다. 나는 그 무서움을 생각하기 싫어 나는 책이나 노래를 듣는다.  오늘 나는 미녀는 괴로워 OST인 별을 듣는다. 원곡인 유미가 부른 노래를  듣으면서 읽은 구병모 작가님의 소설 중 한권인 고의는 아니지만이다.


 


 


구병모 작가 위저드베이커리, 아가미로 이름있는 작가이신데.... 나는 사실 이 두권의 책 읽어보지도 않았다. 특히 아가미는 읽을 기회 있었는데 나는 안 읽었다. 왜냐하면 아가미(?) 파충류,양서류, 어류 같이 아가미 존재인가?를 하면서 나는 그의 책을 죄송하지만 나는 읽지 않았다.


 


그러다가 그의 신작 중 한권인 나는  서점에서 구매한 책이다. 인터넷 이나 큰 대형서점이 아닌 집 앞 작은 골목 서점을 산 책이다. 오랜만에 동네서점에서 산 거 같다. 대체로는 대형서점 이나 인터넷 서점으로 책을 구매 한데...


 


구병모 작가의 고의는 아니지만 이 소설 표지부터 나는 눈길이 갔다. 사람의 형태 이기는 한데... 얼굴이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성 같은 사람(?) 장미꽃으로 얼굴로 되어 있어서 참 신기한 발상의 표지다고 생각을 보았다.


 


이 소설은 소설집이다. 즉, 김연수 작가의 세계의 끝 여자친구 와 같이 이 소설은 각 다른 단편소설로 이루어져있으며 이 소설은 즉, 단편소설이 모아서 한 권의 책이 만들어졌다고 말하고 싶고 나는  소설은 하나의 작은 단편소설이 나에게는 괜찮았다.


 


첫 부분 마치...... 같은 이야기는 다른 단편소설 비해서 익명성이 좀 있다. 익명성 하면 나는 대표로 김승옥 작가 서울 1964년 겨울  을 떠오른다.   시인, 주인 같은 이름을 해서 좀 이 소설은 등장인물과  이 소설 속에 있는 공간배경이 좀 해서 나는 이 소설 (마치...... 같은 이야기) 을 나는 잠시 구병모 작가판의 서울 1964년 겨울 인것 같다. 생각하고 다른 단편소설을 읽어나갔다.


 


3번째 단편소설이자 이 소설의 제목인 고의는 아니지만은 나는 이 소설을 읽으면서 그의 소설을 내가 처음 접해서 인지 (참고 윗부분에서도 말했듯이 나는 저자의 소설은 처음이다. 아가미, 위저드베이커리를 읽은바가 없다. ) 이 소설을 어떻게 감상을 해야 하나? 이 소설을 어떻게 수용, 마음의 그릇에 담지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아니 이 책의 타이틀이라서 어떻게 내가 봐야할지 고심이 컸다.


 


나머지 5개 단편소설은 나는 그럭저럭 읽을만 했고 그의 소설은 사회소설 및 그의 소설은 현실을 직면한 소설이구나 소설이기는 하지만 개연성이 있어서  진실성이 있어서 이 소설을 읽으면서 정말 나로선 에세이를 읽는 기분... 남의 이야기 아닌것 같은 소설이다.이 소설을 7편 소설을 읽으면서 상당히 불편하기 보다는 오히려 친근감이 들은 소설이라는것. 그의 책을 처음 보는 것을 치곤 나에게 코드가 맞는 기분이 들었다. 불편한 소설이 아닌 괜찮고 한번쯤 다시 읽고 싶은 현대소설, 사회소설 아닌가 나는 생각한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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