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으로 읽는 세계현대사

한권으로 읽는 세계현대사 한권으로 읽는 세계현대사
기-파트리크 아제마르, 세르주 코르델리에, 권수연, 서정훈 | 글담(인디고) | 200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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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세계현대사라... 좀 왠지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내가 생각할때는 역사 책을 한 권화 한다 좀 말이 되는가 생각하기 쉬웠다.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와 같은 책 같이 어떻게 책을 하룻밤에 읽는가? 하는 것처럼 세계현대사를 단 한권으로 압축했다니 참 이걸 어떡해 수용해야 할지 난감한 책이다. 그렇다고 이 책을 비하 하거나 이 책이 쓸모 없는 것이 아니다. 약간 회의감 드는 정도다.


 














<민주주의>


시민(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정치 제도 및 원리, 민주주의란 기본 자유 보장 및 민중의 대표자를 선출하기 위한 공정한 제도를 갖추고 있음을 전제로 한다. 확대된 의미로서의 '민주주의'는 민주 정치 제도를 갖춘 나라를 뜻하기도 한다.

페이지 : 한권으로 읽는 세계현대사 - 제1장 1945~1947년(p.15)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학교 전공서적 처럼 꼼꼼히 봤다. 이 책이 과연 세계사 및 근현대사를 아는데 별로 부담감이 없을까? 이 책 말고 더 많은 지식이 품기고 있거나 책 권수가 많아야 하지 더 좋지 않나? 생각했다.


 













공산주의 소련과 자본주의 미국, 두 나라는 너무도 달랐다. 미국은 스스로 '자유세계, 시장경제, 그리고 민주주의의 종주국;임을 자처하면서 '전체주의'를 비판하였다.
페이지 : 한권으로 읽는 세계현대사- 제1장 1945~1947년(p.20)


 


아니 역사 2년을 고작 5쪽의 분량으로 말하는 것이 나로선 이 책 읽는 독자에게 과연 맞나 생각했다. 물론 이 책을 읽을때 내 위주로 이 책을 읽어 나갔지만, 아니... 세계2차대전과 태평양 전쟁 및 냉전체계를 이렇게 적은 분량으로 생각해야 하는것이 나로선 그런 마음이 자리에 잡고 있었다.


 













냉전의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치열한 군비경쟁이었다. 양 진영은 무수하게 많은 대포, 전차, 전투기를 미리 모아두었다. 수량으로는 소련이 서방 세계를 앞질렀지만, 미국에는 원자폭탄이 있었다.
페이지 : 한권으로 읽는 세계현대사 - 제2장 1947~1956년(p.32)


 


이 책을 읽으면서 내용이 매우 빈약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저 세계사를 압축 압축만 한거 같다.아니 제3세계는 왜 일어났고 왜 그렇게 형성되었는지 서술 되어있지만, 더 구체있고 더 진솔하게 설명 되어있으면 이 책 읽는데 괜찮지 않을까 나는 생각했다.


 













<긴장완화> (데탕트)
이제 두 '강대국;은 '공포의 균형'이 얼마나 위험한지 충분히 인식했다. 또 제3세계의 부상에 위협을 느끼면서, 전과 같이 자기 진영의 결속을 확신할 수 없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두 나라는 서로 대화를 수용하며 합의점을 찾으려는 시도에 나섰다.
페이지 : 한권으로 읽는 세계현대사 - 제3장 1956년~1975년(p.49)


 


이 책은 앞부분 (p.14~p.91)부분은 세계에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92쪽부터 228쪽까지는 세계의 나라를 이야기를 하고 있고 p.272~ 끝 부분은 그저 세계화환경 지속 가능 개발 등을 논하고 있는데... 일단 책 구성이 이게 괜찮나? 참 의문이 들면서 완독한 책이다.  보면서 지식이나 지혜가 쌓여 가는 책이 아닌 이 책은 세계현대를 이렇게 분류 및 분석을 해야 하나 그런 마음이 훨신 더 컸다. 참 이 책을 읽으면서 아쉬움을 많이 느꺘다. 이건 아닌것 같은데 생각을 이 책을 보면서 한 두번이 아닌 몇 십번이상 하고 그런책이다. 그렇다고 이책을 비하 하는것 아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 책에대해서 괜찮다 고 생각 할 수도 있고 나와 견해 및 생각은 다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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