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세상에 손 내밀기 읽고...

내가 먼저 세상에 손 내밀기 (양장) 내가 먼저 세상에 손 내밀기 (양장)
유재화 | 책이있는마을 |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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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여전히 답답하고 괴롭다. 이것은 병인것 같다. 아니 하루 이틀 컨디션이 안좋아서 괴롭다 힘들다가 아닌 늘 거의 몇달째 그러고 있으니 말이다. 아무리 우울증이라는 병을 걸렀다고 할지라도..


 


오늘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책, 내가 잘 다루어야 하는 대인관계 관한 책을 읽었는데 그 중 하나 내가 먼저 세상에 손 내밀기를 읽었다.


 


제목이 행복이 오지 않으면 만나러 가야지 과 같이 능등스럽고 삶은 다른 사람의 수동스럽고  받아들이는 태도가 아닌 내가 먼저 세상에 손 밀어라 즉, 적극 참여하라는 제목인것 같다.


 


나는 이 책 제목 뿐만 아니라 내용도 기존에 있던 우물안 개구리나 수동스러운 자세에서 적극스러운 태도로 전환하라고 말을 하는 것 같다. 이것은 내 생각이고 다른 사람및 다른 독자와 다를 수 있음을 미리 말한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은 나....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거의 가했고 그다음은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가 정말 감사한 마음을 드려야 할사람 전해야 할 사람은 누구일까 생각을 했다. 아무래도 가족, 친구, 지인, 교수님 등 아닐까 싶다. 마음의 병 우울증을 겪고 있는 나에게 적극 도움을 주는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선생님, 정신과주치의 선생님 등이다.(앞으로 자원봉사 활동 하면 기관장님, 여러 사회복지사 선생님등... 고마움과 감사함을 해야 할 것이  늘어날것이다)


 


 


나는 현재 감사함 고마움을 드리기는 커녕 조금 더 도움을 요청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다. 내가 도움을 받은 만큼 그분들께 도움을 주어야하는데 나는 그 반대로 아직은 내가 마음이 미숙해서인지 아니면 무언가 결여 되었는지 모르나 나는 가족및 지인은 물론이고 여러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기에만 바쁘기만 하다.


 


이 책은 책분량이 240쪽... 4가지 소재로 구성된 책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마음이 마주치는 박수와 기다리는 마음을 유심히 봤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시 같은 소제목인지라 제목부터 예찬하기에만 이르었다. (그렇다고 다른 부분이 별로라는 것은 아니다. 다른 부분도 예찬하기도 했지만 제1장 울림 부분에서 기다리는 마음이 나에게 제목부터 마음에 끌렸고 내용도 알차고 나에게 도움이 된 부분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좋은 느낌을 얻기는 했지만, 내가 생각한 이 책에대한 좋음은 별로 못느껴서 아쉬운 책이다. 다시 언급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된 행복이 오지 않으면 만나러 가야지  책이 떠올랐다.  무슨생각 목적으로 이 책이 떠오른이유는 내 마음을 좀 안락하게 불안하고 답답한 나에게 도움이 준 책이고 이 책이나 행복이 오지 않으면 만나러 가야지   그저 기존의 수동스러운 태도에서 바라보지 말고 능동스러운 태도로 관찰하라는 것 때문인지 모르겠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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