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을까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다치바나 다카시 | 청어람미디어 | 200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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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을가 를 읽고 나는 제목이 파격스러웠다.  도쿄대 나름 이름을 알아주는 학교인데... 흔히 도쿄대를 명문 학교 중 한 곳을 왜 바보라고 저자는 말했는지 궁금하게 하였다.


 













그리고 현재의 교육 문제를 생각할 때 또 하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6,3,3 제의 기원으로까지 거슬러올라 교육제도의 기본 그자체를 다시 한 번 꼼꼼히 살피는 일입니다.
나는 이 글귀를 보면서 저자의 말에 동의및 좀 곰곰히 생각을 했다. 왜 학교는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으로 하는지를 생각을 하게 된 어구 아닌가 나름 생각한다.
페이지 :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p.14)


 


 













고등교육을 말할 때, 어디에서 어디까지를 범위로 삼아야 할지 그 폭을 한정짓기 어렵다.
나는 이 구절을 보면서 고등교육 어느부분을 까지 고등교육인지 몰랐다. 대학이 고등교육인가? 대학 그리고 대학원 이 고등교육인가 등을 여러가지 생각을하게 한 구절이라고 말을 하고 싶다.
페이지 :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p.36)


 


 


 













대학입시에만 열중하는 있는 고등학교에서는 입시에 필요없는 과목은 학교에서 아예 가르치는 것 자체를 포기해 버린 경우도 있다.
이 책 저자는 일본 분이시고 이 책의 주 무대및 배경은 일본 교육을 주로 말하는 것이지만,  이 글귀는 우리나라에서도 통하지 않는가, 맞지 않는가?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나 또한 고등학교 시절에 교양과목을 대체로 배운 기억이 별로 없다. 그저, 고등학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을 비릇한 대학 입시를 위해서만 편중이 되어있다.  다양한 교양지식 삶에서 도움 되는 학문이나 혹은 대학뿐만 아니라 인생에 도움이 되는 학교 되어야 하는데 현재 우리나라 교육은 거의 대다수가 대학을 위한 수능, 내신, 논술, 입학사정관제 등에만 치중되어 있는 듯 싶다.
페이지 :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p.38)


 


 


 













사실 일본의 고등교육제도도 이처럼 왜곡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일본의 대학제조는 국가의 필요한 인재를 하루 빨리 육성하기 위해 국가 주도로 만들어진 것이다.
페이지 :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p.42)


 


 













문제가 특히 심각한 것은 과학기술에 관한 사회 일반의 지식 수준이 엄청나게 떨어졌다는 것이다. 과학과 관련이 있는 책 치고 베스트셀러에 포함된 책이 거의 없는 것은 물론이고 과학 잡지는 거의 괴멸상태에 놓여 있다.
페이지 :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p.47)


 


 


이 책을 읽으면서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진짜 바보가 아닌 교양 및 일상에 필요한 과목을 말하는 것은 아닌가 나름 생각을 한다.  나는 이것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비슷한 양상이 일어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은 나만의 생각이고 다른 독자 및 전문 비평가, 문학평론가와 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음을 미리 말한다.


 


 













대학 전공분야의 기초가 되는 교과목을 고등학교에서 이수하지 못하여, 입학한 이후에 대학 수업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페이지 :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p.60)


 













대학이 어떤 곳인지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곳이어야 한다 논리를 펴는 것도 간단하지 않다.
페이지 :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p.81)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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