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파산 과 물질적파산을 그려낸작품

두 파산 - 염상섭 단편선 두 파산 - 염상섭 단편선
염상섭 | 문학과지성사 | 200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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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에 읽던 소설 작품인데 몇년 지나서  고등학교에 문학시간때 배우고 졸업하고 나서 또 학교 들어가서 도 친구들과 커피를 마시면서 토크했던 책입니다. 

이소설은 단편소설이고 우리나라 광복 직후 의 서울 황토현 부근에서 일어나는 소설입니다. 이소설은 정례모친과 옥임이 주인공으로 해서 나온 소설 인데 ,  해방직후 정치에 뛰어든 남편을 대신에 살림을 하기 위해 은행 빚을 얻어서 작은 구멍가계를 차립니다. 장사가 어려워지니 학창시절 친구 였던 옥임에게 빚을 얻어서 가계를 운영합니다. 그러나  정례 부친의 자동차 사업을 실패하고 이자마저 못 갚는 상황에치르자, 정례모친은 친구 였던 옥임에게 빚때문에 망신살 당하죠,

이소설에서 정례모친은 물질적파산이 부족해서  가계를 못 이끌고 좌절하고 시련을 겪지만, 옥임 같은영우는 돈은 그나마 있지만, 남편이 노인인데가 친일파이여서 언제 돈이 부족할지 모른다는 그 압박감에 돈놀이 빠져서 친구였던 정례모친마저 저버리는 정신적 파산자이죠.

글쎄요. 저는 이소설을 읽고나서 아, 정말 광복 후 우리나라가 정신적 가치관과 물질적 가치관이 너무 혼란 스러웠구나를 좀더 알게 되었답니다.  너무 돈 돈 돈 에 만 집착에서 물질 만이 오직 살길이다   생각을 비판하고 지적할려고 염상섭 작가가 이 글 을쓰지 않았나 생각이듭니다.

희한하게 이소설은 작가는 사실처럼 쓰고해서 정말 생동감과 그 당시 1940-50년대의 시대상의 흐름을 더 부각해주고 더 매력적이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또한 자본주의적 병폐를 작가의 눈에 비친 그대로 볼 수 있는 소설 인거 같고요^^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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