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를 보며...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정희성 | 창비(창작과비평사) | 20070710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우울하거나 외롭거나 비가 오거나 책이 내마음을 어느순간 나는 몰입한다. 책으로...  특히 내 정서와 감정이 유사한 심리에세이, 치유에세이 및 자기계발 그리고 시집이 내게 눈길이 간다.


 


오늘도 나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시집 한편을 읊었다. 오늘 하루 종일 또 다시 비만 내렸다. 비가 내리는 하루라서 인지 나는 공포감 , 불안감이 다가왔다. 며칠전에 장댓비로 인해 피해가 컸는데... 이번에도 비가 많이 오면 혹시나 더 큰 문제점이 생길것 같아서 그렇다.


 


행복함 및 즐거움을 찾고자...나는 이 시를 읽었다. 늘 항상 불안과 초조함으로 인해 답답함 그으로 인해 행복함이 저 멀리로 간 것 같아서 행복한 내 마음을 찾고 싶어. 행복이라는 수식어 찾고 싶은 그리움 마음으로 인해 읊은 시.. 


 


그 마음... 복잡한 마음을 잊고자 나는  이시(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라는 시를 읊었다.


나는 이 시를 읊으면서 3가지 생각을 했다. 첫번째는 이 시를 보면서 내 현재 감정... 두번 째는 앞으로 친구나 이성교재 할때 상황 및 그 감정을 미리 시사 암시 했고 그리고 세번째는 시인이 이 시를 창작 및 이 시를 원하는 시를 나름대로 생각을 하면서  읊은 시다.


 


이 시를 보면서 3가지 생각이 떠오르게 했고 나는 이 시를 보면서 우와, 참 낭만 스러운 시다. 정말 서정 스러운 시이다.라고 예찬을 한 시라고 말을 드리고 싶다.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정희성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의


그윽한 눈을 들여다 볼 때


어느 겨울인들


우리들의 사랑을 춥게 하리


외롭고 긴 기다림 끝에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만나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출처:정희승 시집


.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