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운 시인의 명상을 보면서...

한용운 한용운
한용운 | 서문당 | 200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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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시인.... 나로선 그럭저럭 괜찮네 정도로 나는 생각하고 있다. 그의 시는 많이는 아니지만 가끔 종교 색채 향기 나서 (나는 무교라서 불교, 기독교, 천주교, 회교 등 나는 믿지 않고 거의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좀 나 와 약간 거리감있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대체로 왠만하면 노골스럽게 종교 스러운 시, 소설 을 안 접하고.. 그의 (한용운 시인) 작품 중에서 종교 색채는 배제하고 거의 감상을 안해서... 한용운 시인에 대하여 약간 좋은 기억만 남는다고 생각을 해본다. 


 


 


내가 한용운 시인의 명상을 읊게 된 동기는 한용운 시인의 여러편의 시가 아름다워서... 그의 시를 조금 더 알고 싶고 그의 시를 통해 내 마음이 한결 성숙하고 더 아름답고 답답하지 않는 내 자신을 위해서 읊은 시 라고 일단 드리고 싶다.


 


한용운 시인 <나룻배 와 행인>, <알수 없어요>, <님의침묵> 등을 시를 읊으면서 그의 시는 여성스러운 어조 같고 그의 시는 누군가 기다리는 시적화자가 대다수 였다. 내가 본 관점에서는 ...


 


한용운 (시인 및 작가)는 그의 시는 전에 감상하고 본 시들이 내게 머릿속에 남아서 인지 나는 이 시(명상) 시도 여성스럽고 무언가대한 동경및 무언가를 소망하는 시 아닌가 나는 이 시도 그럴것이다 하면서 이 시 한 수 한 수를 읊었다.


 


 


 


 














명상


                  한용운


아득한 명상의 작은 배는 가이없이 출렁거리는 달빝의 물결에 표류되어 멀고 먼 별나라를 넘고 또 넘어서 이름도 모르는 나라에 이르렀습니다.


 


이 나라에는 어린 아기의 미소와 봄 아침과 바다 소리가 합하여 사랑이 되었습니다.


이 라 사람은 옥새의 귀한 줄도 모르고 황금을 밟고 다니고,  미인의 청춘을 사랑할 줄도 모릅니다.


이 나라 사람은 웃음을 좋아하고, 푸른 하늘을 좋아합니다.


명상의 배를 이 나라의 궁전에 매었더니 이 나라 사람들은


나의 손을 잡고 같이 살자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님이  오시면 그의 가슴에 천국을 꾸미려고 돌라왔습니다.


달빛의 물결은 흰 구슬을 머리에 이고 춤추는 어린 풀의 장단을 맞추어 넘실거립니다.

출처:한용운 시집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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