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주세요를 읽고...

사랑을 주세요 (양장) 사랑을 주세요 (양장)
양윤옥, 츠지 히토나리(Hitonari Tsuji) | 북하우스 | 200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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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지 히토나리가 쓴 사랑을 주세요..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소설 책과 다를바 없는 평이한 소설이다고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면서 이 책의 고유한 특성과 이 책만의 가지고 있는 고유함을 별로 없고 다른 소설.. 연애 및 맬로 소설과 다르다는 느낌을 잘 못느껴서 인지 그럭 저럭 읽을만한 정도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소설은  사랑 으로 소재로 한 소설이기에 약간 철학스럽고  약간의  사람 심리를 말하는 소설 아닌가 나는 추측을 해보고 싶다.


 


 














<속마음을 감춘 카멜레온>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규칙을 정하는 거예요. 우리는 절대로 만나지 않는다는 규칙! 서로 우주를 향해 편지를 쓴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곧 만날 수 있는 사이라면 서로에게 사랑의 마음 같은 게 새역서 자칫 관계가 무너질 위험도 있잖아요?처음에 화실히 만나지 않는 다는 약속을 해두면 서로가 서로를 연애의 대상으로는 여기지 않게 될 것입니다. 남녀의 성별을 뛰어넘어 참된 친구가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것 같은데, 어때요?

책 겉표지를 넘겨보니 이런 구절이 나왔다.  이 소설 (사랑을 주세요)의 서막인지 아니면 그저 이 소설과 별 연관 없는 좋은글귀 인지 나는 의심을 하면서 나는 이 책을 조용히 책 한장을넘기면서 읽어갔다.
페이지 : 사랑을 주세요- 속마음을 감춘 카멜레온(p.7)


 


 


 













편지를 쓰다 보니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마음이 유순해졌다고 하면 좀 과정이겠지만, 항상 하고 싶은 말을 가슴속에 묻어두고  살아온 나로서는 어쩐지 구원을 받았다는 느낌도 들어요.
나는 이 구절을 보면서 이 소설속 등장인물은 마음의 상처 및 무언가 시련과 고통을경험했구나라고 나는 이렇게 생각하면서 읽어나갔다.
페이지 : 사랑을 주세요- 속마음을 감춘 카맬레온 (p.14)


 













갑작스럽게 펜팔을 제의하셨지만 지금껏 그런 권유는 받아본 적이 없었어요.
등장인물 속 인물 뿐 만아니라. 만약에 누군가 나에게  갑작스럽게 펜팔을 건의 및 제안을 두면 나는 어떤 심경이 들까 하면서 천천히 나는 이 책을 읽어나갔다.
페이지 : 사랑을 주세요- 속마음을 감춘 카맬레온(p.31)


 


도우노 리리카와 나가사와 모토지로 의 편지 및 엽서를 주고 받는 것이 나로선 뭘까?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라는 소설이 떠올랐다. 이 소설도 편지및 서로 주고 받는 대화 형식같아서 인지  나로선 읽는데는 힘들지 않았고 특이하다. 참 이 책 라고 나는 생각을 했다.


 













지금 나 자신을 믿을 수가 없어. 도대체 어떻게 해야 좋을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마음으로 이편지를 쓰는거야.
페이지 : 사랑을 주세요- 마음에 가싣 돋친 선인장(p.199)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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