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옥 작가의 무진기행을 읽고...

무진기행 무진기행
김승옥 | 민음사 | 20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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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장댓비로 내린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만 내리는 하루 인것 같다. 옷이 다 젖을정도로 매우 비많이 오고 정말 보기 싫은 날씨 중 하나다.


 


작년에 여름, 가을에도 비가 무척 많이 내려서 걱정이 앞섰는데... 올해도 거의 비슷한 양상으로 비가 내렸다.  그래서 인가 나는 갑자기 머리가 매우 아프고 어지럽다. 비가 조용하게 이슬비나 보슬비가 아닌 번개, 천둥,벼락 그리고 장댓비등이 내리는 것을 보면 참으로 기분이 영 안좋게 한다.


 


오늘은 내 마음을 안정하고자, 오늘은 마음이 가라앉았는데.... 하루 종일 비가 내려서 인지 기분도 가라앉고 우울하고 답답하기만 하다. 그래서 나는 책을 보면서 답답하고 괴로움으로 부터 잠시 잊고 싶어서 책을 읽는다.


 


내가 오늘 읽는 작품 중에 기억이 남는 소설은 김승옥 작가의 무진기행이다.  이 소설은 내가 읽은 소설 중에선 평이한 소설 인듯 싶다. 읽는데 별 무리감이 없었고 그렇게 좋은 문구나 나에게 괜찮은 문구는 특별하게 보이지 않아서 인지 나는 그럭저럭 읽을만한 책 정도였다고 말을 드리고 싶다. 그렇게 별로 재미나 흥미감을 주지 않았고 해서 솔직히 약간 읽는데 지루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어려운 어휘나 좀 추상스러운 문구도 없고해서 읽는데 좀 편했고, 좋은 문구나 괜찮은 문구나 감동할 만 문구도 안보여서  이 책에대한 흥미나 재미는 별로 느끼지 못한것 같다. 그래서 좀 지루하다고 생각한 소설 중 한권이라고 말을 드려야겠다.


 


무진기행은 내가 보기엔 현재 및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서 자아를 찾고자 하는 소설아닌가 나는 생각을 하지 않는가 나는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본다.


 













나는 숨을 거칠게 쉬고 있었다. 나는 내 호흡을 진정시키려고 했다. 아내의 전보가 무진에서 내가 한 모든 행동과 사고를 내게 점점 명료하게 드러내 보여 주었다.
페이지 : 무진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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