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작가의 타인의 방을 읽고...

타인의 방 타인의 방
최인호 | 문학동네 | 200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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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작가의 타인의 방을 읽은 계기는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를 쓰신 최인호 작가의 매력에 빠졌는지... 나는 여러 작품을 볼려고 하고 있고 그(최인호 작가)의 책을 감상및 읽는거에 시작했다.



하필이면 왜 그의 작품 중에서 타인의 방을 읽었을까??? 내가 고등학교 시절에 수능대비 참고서 및 모의고사 등 시험을 보면 종종은 아니지만, 가끔 나왔는데.. 그 장면이 나에게 왠지 모르게 눈길이 가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에 들어가면 꼭 읽으리라 다짐을 하면서 그 마음과 그 기억때문인지... 나는 타인의 방을 읽게 된것 같다.





최인호 작가의 타인의 방을 읽으면서 그의 소설은 매우 나에게는 시대및 시간 배경과 다르나, 

공간(적)배경은 아파트.라는 것을 중심으로 되어 있었는지 나로선 낯설다는 느낌보단 낯익고 왠지 모르게 나는 읽는데 상당히 편한 소설이라고 말을 드리고 싶다. 



하지만 그의 소설은 매우 초현실주의 기법이 있어서 중간에는 조금 무슨 이야기를 말하는거야? 좀 생각을 깊게 해야했었다. 그 부분 제외한 나머지는 이게 정말 20세기 중후반.... 1970년대 소설 맞아?  막  2011년에 자작하신거 아닌가 할정도로 나는 놀라움을 느꼈다.






















그가 스위치를 내리자 , 벽에 도료처럼 붙었던 어둠이 차곡차곡 잠겨서 덤벼들고 그들은 이윽고 수군거리더니 마침내 배짱 좋게 깔깔거리고 있었다. 말리운 휴지 조각이 베포처럼 늘리워 허공을 난다. 닫힌 서랍 속에서 내의가 펄펄 뛰고 았다. 책상을 받친 네 개의 다리가 흔들거리기 시작한다.
이 부분을 보면서 사물이 움직이고 그래서 인지 나로선 뭘까 당혹감이 들었다. 이 부분은 도대체 무엇의도 인가 하면서 한편으론 참 재밌다고 생각이 들었다.
페이지 : 타인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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