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커피프린스를 보다.

커피프린스 1호점 (양장) 커피프린스 1호점 (양장)
이선미 | 눈과마음 | 20060809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커피프린스 1호점을 읽게된 계기는 지난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를 보면서 음... 멋진 동화 스러운 책 낭만 스러운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 (그전 까지는 별로 끌리지 않았다.)  한 번 동화 같이 아름다운 책을 읽고 싶다는 계기로 읽게 되었다.





커피프린스 1호점
... 제목이 나에게 눈길이 왔다. 무엇으로 말을 해야 하는가? 커피를 좋아하는 바로 나(요즘에는 우울증,불면증 에 걸려서 약물을 복용하기때문에 커피를 최대한 자제 하고 있다)와... 제몫이 낭만 스럽고 멋진 걸 이라고 속으로 나는 생각을 했다.


















3월이 다가오는데도 새벽녘에 눈이 와 바람이 제법 쌀쌀했다. 그런데도 은찬은 땀이나 이마가 번들거렸다. 바람을 일으키며 들어온 은찬은 곧장 수도꼭지에 입을 대고 물을 마셨다.
페이지 : 커피프린스 1호점(p.13)  



한 장 한 장읽어나가면서 낭만스럽고 나에겐 유토피아 같은 존재였으나 나에겐 흥미와 재미를 준 책이었다.
















시라는 게 뭐야. 감동 그 자체 아냐. 차분히 한 구절, 한 구절, 여백까지 음미하면서 읽어야 하는 거라고. 그리고 끝까지 다 읽어야지 반전의 묘미를 알고, 옳거니!그제야 무릎을 치는건데 말이야
나는 이 구절을 보면서 왠지 이 문구는 저자의 시란... 생각을 반영하지 않았나 나는 생각을 했다. 저자의 시는 윗글을 통해서 말하는거 아닌지...
페이지 : 커피프린스 1호점(p.25)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여러가지 얻은 느낌이었다. 그저 이 책 에 있는 주제 뿐 아니라... 저자가 생각하는 가치관을 대략으로 알게 되었다. 




















그때 생과일 주스가 도착했다. 은찬은 말을 멈추고 대뜸 팔을 뻗었다. 그런데 손이 잘 움직이지 않았다. 붕대를 너무 감아주먹도 잘 쥐어지지 않는 거였다.  
나는 이 부분을 이미지화 를 했다. 특히 붕대를 감아서 주먹도 잘 쥐어지지 않는 모습을 머릿속으로 형상화 하였다.
페이지 : 커피프린스 1호점(p.39)  



이 소설은 특이 하게도 일상 생활.... 현재 내가 살고 있는 것과 다른 것 없어서 언뜻보기엔 수필(?) 같은 느낌이 많이 들은 개연성과 진실성이 강한 낭만및 로맨스 , 부드러운 소설이었다.




















겨우 아르바이트를 얻었는데 하루 만에 잘리고 말았다.
나는 이구절을 보면서 안타까움의 감정이 지워지지 않았다. 아르바이트를 힘들게 얻었는데 또 퇴짜 라니...
페이지 : 커피프린스 1호점(p.87)  


















한결이 차에 타는 걸 보고 은찬은 움찔했다. 이게 아닌데 싶었다. 지금 굴러들어 온 알짜배기 아르바이트를 발로 뻥 차버린 것이다.
나는 이 부분을 보면서 왠지 또다른 갈등양상이 일어날것인가 아니면 그저 이 대로 사건이 진행 되는지를 봤다. 매우 진지하게 이 구절봤다.
페이지 : 커피프린스 1호점(p.148)  


















배를 잡고 웃은 하림 옆에 낙균도 피식 웃었다.
페이지 : 커피프린스 1호점(p.173)  




















벽에 머리 박고 죽을래, 접시에 코 박고 죽을래?
나는 이 구절을 보면서 갑자기 무한도전 서해안고속도로가요제 중 하하와 십센치가 부른 죽을래 사귈래 노래가 떠올랐다. 죽을래? 죽을래? 이 어구 때문인가??? ㅋㅋ
페이지 : 커피프린스 1호점(p.181)  






















안으로 들어서자 쾌적한 운기가 은찬을 맞았다. S11호는 언제든 그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서 좀 궁금해졌다.
페이지 : 커피프린스 1호점(p.197)  





나는 238쪽을 보면서 정말 웃겼다 그리고 나를 비몽사몽 하게 만들었다. ~해용, ~어용 이라는문구에 예쁜 승경이가 라고 하니 갑자기 토 나올뻔했다. 윽... 못볼걸 봤다. 갑자기 썰렁해지고 왠지 모르게 정신이 혼동왔다. ~해용 그것은 애교정도로 생각할려고 했는데.... 예쁜 승경이가 라는 문구가 나에겐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