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 라는 소설을 읽고...

렌트 (양장) 렌트 (양장)
최선임, 이시다 이라 | 황매 | 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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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속 아래... 장댓비가 내리는 아래 나는 책을 읽는다.  비가 며칠동안 계속 주루룩 내려서 인지 내 마음은 편안하지는 않다. 



재밌는것은 오직 책 읽는 것 이 재밌는 것인 나.. 책 조차 읽는 것을 방해 하는 저 비가 왠지 모르게 불쾌하기만 하다.






















그 무렵 나는 스무 살이었다. 스무 살은 지루 한 나이다. 젊다는 건 미숙하고 힘들고 공허 한 것이다.
이 부분을 보면서 나는 굉장히 많이 생각했다. 이 소설은 대체로 좀 약간 19금... 음란하고 좀 말하기 부끄러운 내용이 담겨 있으나... 이 부분을 보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이 소설에서 서술자는 스무 살은 지루 한 나이라고 하니 과연 그럴까??? 나는 생각을 했다.  내가 아직도 20대 이고... 스무살을 지난지 얼마 안되었지만, 스무 살은 지루 한 나이였는지 솔직히 나는 그랬나? 라는 의문만 되돌아왔다.
페이지 : 렌트 (p.9)  
























나는 약속 시간 전에 와서 오늘은 뭘 할까 하고 생각하는 걸 좋아해. 사람은 기라는 시간은 초조 하잖아. 나는 그 초조함이 좋아.
이 소설 등장인물은 약속 시간에 기다리는것을 좋아하다니 좀 약간 어떻게 이 것을 생각을 해야 할지 나는 모를정도로 매우 당혹했고 난감했던 구절이다.
페이지 : 렌트(p.93)  






















회전문을 통과해 로비로 들어갔다. 분위기는 내가 다니는 대학의 전쟁 전 지어졌다던 강당이랑 똑같았다. 바닥 대리석은 마모되어 발을 디디는 부분만 흙먼지에 물든 것 처럼 약간꺼져 있었고 실내 공기는 어딘지 고풍스러워 무겁게 느꼈다.
나는 이 부분을 보면서 영화 속 한 장면으로 이미지화를 하면서 읽었다.  약간 낡고 분위기가 고전스럽고 조용하고 고풍스러운 집을 형상했다.
페이지 : 렌트(p.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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