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의 마음의 태양을 보면서...

조지훈 조지훈
최승호 | 새미 | 200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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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가 장댓비로 내린다. 시가 무척 많이 내려서 인지 매우 내 마음은 초조하고 걱정만 앞서고 고민만 생긴다.  현재 나는 불안함, 초조함을 벗어나고자는 책을 본다. 책을 보면서 나는 답답하고 괴로운 생각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시 한편 한편 보고 책들 읽는다.



마음의 태양 이 시는 나는 처음 본 시다. 책을 통해서 알게 된 시... 조지훈 시인의 시집을 통해서 알게 된 시다. 중,고등학교 및 현재 학교 생활하면서 시를 보긴 보긴 했지만, 조지훈 시인의 마음의 태양이라는 시는 접한 경험이 없었던것 같다. 



오늘 조지훈 시인의 마음의 태양을 읊으면서 나는 내 마음도 아름답고 평화롭고 높은 넋 같고

내 마음이 호연지기 처럼 되었으면 간절한 바람을 가지면서 나는 이 시를 천천히 물이 흐르듯이 나는 이 시를 감상하였다.





















마음의 태양

                     조지훈

꽃 사이 타오르는 햇살을 향하여

고요히 돌아가는 해바라기 처럼

높고 아름다운 하늘을 받들어

그 속에 맑은 넋을 살게 하라.



가시밭길을 넘어 그윽히 웃는 한 송이 꽃은 

눈물의 이슬ㅇ을 받아 핀다 하노니

깊고 거룩한 세상을 우러르기에

삼가 육신의 괴로움도 달게 받으라.



괴로움에 짐짓 웃을 양이면

슬픔고 오히려 아름다운 것이

고난을 사랑하는 이에게만이

마음나라의 원광은 떠오르노라.



푸른 하늘로 푸른 하늘로

항시 날아오르는 노고지리같이 

맑고 아름다운 하늘을 받들어

그 속에 높은 넋을 살게 하라.


조지훈 시인의 마음의 태양을 읊으면서 현실론 괴롭고 우울하고 답답하지만 나는  이 시를 보면서 그것을 극복하고 승고한 삶을 살고자 이 시를 봤다.



조지훈 시인의 마음의 태양은 제목 때문인지 제목이 밝아서 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 시를 읊으면서 내 마음 속에 먹구름 같은 존재 어둠의 존재 같은 우울함이 사라지게 할것 같은 한편의 현대시 아닌가 내 생각은 그렇다.
출처:조지훈 시집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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