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준 작가의 달밤을 읽고...

까마귀 - 이태준 단편선 까마귀 - 이태준 단편선
이태준 | 문학과지성사 | 200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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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책을 읽는다. 현재 나는 여러가지 고민중이다. 공부보단 현재 내일 앞에 코 앞에 있는 미래 때문이다. 자격증 시험 및 여러가지를 나를 고통스럽게 하며 어린시절 아픈 상처가 나를 잠 못이르게 할정도로 힘들게 한다.



오늘도 나는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을 달랜다. 지식보다 지혜, 마음의 그릇을 넓혀 보고자 읽는다.  누군가 이 답답하고 괴로운 마음을 알아 주랴? 알아주지 못하는것 같아서 나는 스스로 마음 속에 방어기제중 억압, 억제를 한다.



이태준 작가님의  소설  까마귀 - 이태준 단편선중 까마귀, 달밤 이라는 2편 단편소설이 나는 초점이 갔다. 두편의 단편소설 중 나는 그중 달밤이 왠지 모르게 내 마음을 달래고 알아주는 것 같은 착각인지 아닌지 모르나 나는 달밤이 라는 책을 읽으면서 휴머니즘과 삶은 참 다양하다, 사는것은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사투리 "선생님 잡수시라굽쇼." 라는 구절 등 친밀감 재밌는 말 있지만 나는 왠지 모르게 이 소설을 보면서 고민을 하면서 읽은 소설일듯 싶다. 




















들으니 참외 장사를 해 보긴 했는데 이내 장마가 들어 밑천만 까먹었고, 또 그까짓 것보다 한 가지 놀라운 소식은 그의 아내가 달아났던 것이다.
 나는 이 구절을 보면서 현재 지금 장맛비 연상을 하면서 읽었다. 비가 오다 말다 하는 현재를 현상을 대입하면서 이 참외 장사 이 구절을 읽었다.
페이지 : 이태준 단편선- 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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