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지나가리라 읽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김별아 | 에코의서재 | 20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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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21일 화요일 오늘 날씨 매우 덥고 내 마음은 무지하게 우울한 속에 나는 책을 읽는다. 누군가는 지친 저녁 지친 하루 일지 아니면 보람찬 즐거운 하루 이셨는지 모르지만, 내겐 이 하루 하루는 매우 불안정 괴로움 속 하루다.





김별아 작가의 이또한 지나가리라! 참 제목특이하고 정말 독특하다. 지금 내가 이 글도 과거이자 현재다. 이미 이 책을 읽고 있는것도 이것도 이젠 과거가 되는것이다. 저자 (작가) 말처럼 이 책 읽는것 순간도 지나가리라.




















나는 오랫동안 삶을 두려워했습니다. 그것을 견디는 가운데 얻은 크고 작은 상처와 좌절의 기억에 꺼둘려 살았습니다. 그렇다 보니 고슴도치처럼 온몸에 가시를 곤두세운 채 스스로를 방어하기에 급급해 행복, 희망, 사랑같이 달보드레한 말은 입에 담기 어려웠습니다.
현재 내 심경이 저자(김별아) 작가와 유사하다고 볼수 있다. 나는 마음의 속에 작은 상처 있는데 그것 때문에 삶에 대한 매우 두려워 하고 있는 중이다. 그것을 극복하고 쾌차 해야 하는데 나는 현재 움추리고만 있다. 우울하다고 움추리고 있고 나는 힘들다고 선인장의 잎의 가시 처럼 매우 나는 마음이 예민해지고 매우 좋은 습관은 안보였다. 스스로에대한 믿음도 없었고,
페이지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작가의 말  







나는 그의 서적을 읽으면서 내 마음을 놓으면서 읽을려고 했다. 그가 기행한 기분을 나는 책 속으로 나마 기행 하는 기분을 같이 하고 싶어서 그런 기분을 같이 겪으면서 나는 우울함과 외로움을 버리고 자 노력을 해봤다. 시도는 해봤지만 잘 안되었다. 아무래도 아직은 내 노력이 부족한가 보다.  언젠가는 될런지 모르지만,




















두려웠다. 새로운 시작 앞에서 겁을 덜컥 집어먹고 불안해 안절부절못하고 있었다.
책 첫부분에 이런 구절이 나오자 나로선 당혹감이자 한편으론 안심이 들었다. 왜냐하면 불안해 하는 한 구절은 나로선 더 부담감이 주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론 저자도 불안해 하고 있구나를 심경을 알면서 나는 뭘까? 나는 그 심경을 내 심리와 일치를 해서 인지 몰라도 나는 편안함이 있었다. 마치 우울함, 괴로움, 슬픔, 답답함은 나만 느끼는 것 아니구나 답답하고 안절부절 한것도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 다른 사람도 그렇구나 그런 인식이 들게된 계기 부분이라고 말을 드리고 싶다. 비록 첫부분이지만 나에겐 많은 것을 경험및 인식하게된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페이지 : 이 또한  지나가리라- (p.12)  
























누가 삶의 주인공인가? 나인가, 남인가?
페이지 : 이 또한 지나가리라 (p.17)  
























1.사소한 일에 울고 짜증을 낸다.

2. 행동이 산만하고 과격해지면서 극단적인 말을 한다.

3.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않으려고 한다.

4.밖에 나가지 않고 침통한 표정으로 방에서 혼자 있다.

5.평소 즐겨 하던 일에 흥미를 잃고 말수가 적어진다.

6.일기장이나 대화에서 죽음과 외로움이 배어나오고, 사소한 실수에 "미안해요",: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자주한다.

7.바보처럼 행동이 느려지고 학습 능력 또한 떨어진다.

8.식사도 거르고 잠을 이루지 못하며 멍하니 있다.

9.특별한 질병이 없는데 자주 여기저지가 아프다고 호소한다.
 이구절을 보면서 나는 뭘까 나랑일치 해서 인가 왠지 모르게 깜짝 놀랐다. 아무리 내 마음속에 우울함이 있기는 하지만,  그저 어느정도 비슷하겠지가 아닌 생각보다 많이 일치해서 나로선 당혹감이 내게로 밀려들었다.
페이지 : 이 또한 지나가리라(p.26)  




















춥고 무섭다. 그리고 외롭다.
 
페이지 : 이 또한 지나가리라(p.33)  






















그렇다면 인간도, 자연의 일부분임을 수굿이 인정하면, 어떠한 상처라도 언젠가는 잊고 스스로 살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페이지 : 이 또한 지나가리라(p.37)  




























바닥까지 가본 사람들은 말한다

결국 바닥은 보이지 않는다고

바닥은 보이지 않지만

그냥 바닥까지 걸어가는 것이라고

바닥까지 걸어가야만

다시 올 수 있다고



바닥을 딛고

굳세게 일어선 사람들도 말한다

더 이상 바닥에 발이 닿지 않는다고

발이 닿지 않아도

그냥 바닥을 딛고 일어서는 것이라고



바닥의 바닥까지 갔다가

돌아온 사람들도 말한다

더 이상 바닥은 없다고

바닥은 없기 때문에 있는 것이라고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이는 것이라고

그냥 딛고 일어서는 것이라고
 
출처:정호승<바닥에 대하여>  






















습관적으로, 악의 적으로, 교묘히 , 부모 자신도 모르게 무심코 하는 말이 아이에게 평생 따라 다닐 죄책감과 절망감과 분노와 낮은 자존감의 씨앗이 된다.
나는 결혼도 안했고 아이는 없지만,  미래의 부모및 배우자 될 내가 앞으로 될 내가 나는 이렇게 하면 상처를 주고 이렇게 주면 아이 에게 상처를 덜 받겠구나를 느끼면서 나는 이 책을 읽었다.
페이지 : 이 또한 지나가리라(p.85)  






나는 이 에세이를 읽으면서 매우 동질감 및 많은것을 얻었다 불과 90쪽만 읽으면서도 얼마나 나에게 소종함을 느꼈는지 아무도 모른다. 




















먹는 양을 줄이지 않으면 결코 몸무게는 줄어들지 않는다.
이것은 단 있다. 운동이나 소모하는 에너지가 많다면 먹는 양이 많아도 괜찮다. 하지만 먹는양은 많은데 소모하는 에너지는 적거나 매우 거의 없다면 아무래도 몸무게가 줄어들지 않고 유지 되거나 오히려 역효과 일어나는것 아닌가 내 추측에는 그렇다.
페이지 : 이 또한 지나가리라 (p.102)  

  




















꿈은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고,

삶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그렇다. 내 꿈을 누가, 무엇이 대신 해주지 않는다. 삶도 누가 다른 사람이 내 삶을 대신 해주지 않는다. 그러기 때문에 꿈이랑 삶이라는것이 어쩌면 환상스럽고 어려운거 일지 모른다. 누가 대체해주지 않기 때문에 그러기 때문에 아무래도 내가보기엔 삶과 꿈은 참 양면성을 띤다.
페이지 : 이 또한 지나가리라(p.121)  







이 책의 매력은 중간 중가느이 시들이 있어서 일까 나로선 매력감이 느낀다. 아무래도 시와 저자의 책의 절묘하고 아름다운 책이 내게 있어서 찰떡궁합같은 존재다. 한권의 책 속에 아름다운 시와 어구들을 볼 수 있으니 나로선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그의 에세이는 마치 물흐르는 듯이 흘러가는 것 같았다. 뭘까 나는 그의 책을 보면서 막막함은 잠시 나마 버리고 나는 잠시 마음속에 우울함이 뿅 뚫린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정도로 예찬감이 들었다. 그렇다고 이 책 자체가 온전하게 매력 스러운것은 아니다.  험하고 좀 답답한 어구좀 있었으나 내겐 괜찮은 어구나 글귀들이 많아서 나에겐 인상스럽다.





(p.196)쪽에 안도현 시인의 사랑이라는 시는 내게 있어서 아름다움 이었다. 비록 사랑을 경험 하지 않은 나지만 뭘까 이 아름다운 책 속에서 더 아름다움을 가중하는 책이었다. 나는 이책에대한 감동의 클라임맥스가 서서히 생겼다.






















당신은 삶 속에서 어떤 목적을 이루기 바라나요? 그렇다면 과연 성공이란 무엇인가요?
페이지 : 이 또한 지나가리라(p.214)  






















갑자기 불안이 천근만근 쇳덩어리처럼 가슴을 짓눌러와 숨기조차 힘들때,
페이지 : 이또한 지나가리라(p.247)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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