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연습 책을 읽고...

철학 연습 철학 연습
서동욱 | 반비 |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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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책을 읽는다. 오늘도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을 달랜다.  오늘날씨는 참으로 안좋고 아프다. 비가 내리고 그래서일까??? 내 마음은 가라앉게 한다.



5월은 어느새 중후반으로 가지만 내 마음은 여전히 시베리아 튠드라 같이 차갑고 냉랭하기만 하다. 하지만 나는 내 마음을 달래고자 이런 우울하고 괴로운 내 마음을 지우기 위해서 나는 책을 읽는다.



오늘 내가 읽은 책중에 한권은 서동욱작가의 철학 연습이다.  이 한권의 인문 서적에는 나에겐 좀 얻는것이 많았지 않았나 내 스스로에게 답을 권한다. 혹시 다른사람에게는 모르지만... 내 스스로에게는 그렇게 답변을 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이책은 어렵다. 쉽지 않는 철학 서적중 한권이나.... 이책은 말이다. 여러가지 학자들을 알게 되어 나로선 즐거웠다.



















어느 날 세상에 대해 의혹에 빠질 윤하에게

그러므로 삶을 여행하는 모든 이들에게






출처;철학연습  


나는 이 책 첫부분 부터 천천히 물이 흘러가는듯이 나는 읽었다. 그저 단순하게 이거 그저 철학책이겠지 하면서 읽은 책이 아닌 나는 이책을 읽는동안 나는 이 책은 나에게 무엇을 줄까??? 생각을 깊게 하면서 나는 이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사람은 어느 날 영문 모르고 태어나 먹고 자고 마시고, 때로 기뻐하거나 슬퍼하다 소멸을맞는다.  이런 한평생이 너무 허망하다고 느껴 자연히 이렇게 묻게 된다. 인생에 어떤 숨겨진 최상의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닐까? 
현대 아무리 의학과학기술이 발달해도 사람은 태어났다가 저 아름다운세상으로 돌아간다. 아무리 현재 그렇다고 해도....  진시황, 칭키즈칸,쿠빌라이칸, 영조대왕, 고종황제도 평생 살지는 안았다. 이 책 내용같이 인생에 가장 극상은 무엇인가?  아름답게 행복하게 사는것이 목적이 극상인가???
페이지 : 철학 연습- 바루흐 스피노자 어떻게 예속에 맞서 자유를 찾을 것인가(p.29)  




















자연 안에는 우리 신체 및 다른 사물들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공간을 차지하는 사물들의 질서가 있다. 또 자연 안에는 우리가 하는 생각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그 사물들의 질서에 대웅하는 관념들의 질서가 있다.
나는 이부분을 읽으면서 과연 그럴까? 회의감이 들면서 나는 이책을 읽어나가기만 바빴다. 내가 인문학자도 아니고 철학자도 아니기에 나는 이해 할 수 없었고 이 부분은 도대체 뭔소리 하는거야 하면서 나는 이 구절을 여러번 반복하면서 나는 읽었다.
페이지 : 철학 연습-바루흐 스피노자 어떻게 예속에 맞서 자유를 찾을 것인가(p.33)  




















우리는 아브라함과 공유할 수 없는 것을,그러니까 그나 우리와 관련해서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비밀을 공유한다. 비밀을 공유한다는 것,  그것은 비밀을 인식하거나 파괴해버리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무엇인지 우리가 모르는 것을 공유하는 것이다.
 나는 이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곰곰히 생각을 했다. 과연 저자는 무슨말을 논하는가? 과연 저자는 왜 이 구절을 왜 강조하는가를... 참고 이 구절은 키르케고르(1999)년작의 죽음을주다를 인용한 구절이라고 한다. 글쎄다. 왜 하필이면 키르케고르 의 말을 인용했는지 나로선 모르겠다.
페이지 : 철학 연습- 보편적 이성 상위에는 무엇이 있는가(p.47)  


















철학자들은 창조적인 손으로 미래를 붙잡는다. 이 때 존재한 것, 존재했던 것, 이 모든 것은 그들에게는 수단이 되고 도구가 되며 해머가 된다. 그들의 ’인식’은 창조이며, 그들의 창조는 하나의 입법이다.
이구절은 니체의 <선악의 저편>이라는 책을 저자가 빌렀다고 되어있다. 나는 이부분을 보면서  철학이 비판하는 것은 나는 잘모르지만 아마 새롭지 않는것 같다.  그것을 니체의 한 마디 이 구절에도 써 있으니 그렇다.
페이지 : 철학 연습- 허무주의 너머에 어떤 새로운 대지가 펼쳐지는가(p.54)  




















아무도 더 이상 의식 속에  거주하지 않는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누군가가 ’나’라고 말했고, ’나의’의식이라고 말했다. 도대체 누가?지금은 익명적인 의식만이 남아 있다. 여기 있는 것은 비인격적인 투명뿐이다.
 이 구절을 자세히 보니 사르트르의 한 구절이었다. 저자는 왜 이 구절을 빌렀는가 나는 생각을 들었다. 아마 의식과 자유에 대한 것을 말하지 않는가 나는 스스로 생각한다.
페이지 : 철학 연습- 개인의 선택은 보편적 가치를 만들 수 있는가(p.97)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은 여러분의 몫이며, 이대 가치는 여러분이 선택하는 바로 그 의미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바로 이 점에서 여러분은 그 어떤 인간 공동체를 창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나는 이 부분을 보면서 잠시 자기계발 같다 인식이 들었다. 이 구절 역시 사르트르의 인간 공동체를 창조 할 수 있음을 논하는 철학 메세지이기는 하나 나는 이부분을 보면서 나는 왠지 뭘까??? 우울하고 힘들고 나에게 힘든 20대의 나를 왠지 용기와 열정을 서서히 주는 기분이 들었다.  어찌보면 내가 잘못 오역해서 일수도 있다. 아마 이 의미는 다른 의미로 느낄 수 있지만 나로선 이부분을 보면서 내게 자신감을 부여하게 해주는 부분이다.
페이지 : 철학 연습- 개인의 선택은 보편적 가치를 만들 수 있는가(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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