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짐이 많은 내게 정말 와닿은 한권의 책.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
리처드 J. 라이더(Richard J. Leider), 데이비드 A. 샤피로(David A. Shapiro), 김정홍 | 위즈덤하우스 | 20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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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책을 읽는다. 오늘은 월요일.... 성년의날이다. 내 학교 후배들은 21살 친구들은 오늘 장미꽃과 화장품및 시계등 선물 받았다.  20살....  성인일까???





모르겠다 나는 그것을 동의해야 할지 모르겠다. 일단 축하는 드려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시 이런날은 오지 않는다. 매해 성년의날은 올지라도 그들만의 청춘 그들의 아름답고 매력있는 성년의날은 다시 오지 않는다. 시간이 역행하거나 시간을 자유롭게 바꾸지 못한다면...





나도 한때 성년의날이 있었다. 몇년도 안되었다.  어제가 갓 20살 21살 이었는데 어느새...  양초가 많아진다. 전에는 큰 양초 2개만 껴서 아이좋아 했는데.... 이젠 조금씩 작은양초들이 많아진다.  이제 언젠가는 나도 30살오겠지??? 그러면 양초가 긴것 큰것 3개를 꽂아야 할것이다.







위즈덤하우스에서 나온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을 읽으면서 나는 사실 이런 생각이 들더라.. 이 책 한권으로 마음 속의 우울함과 극심한 경쟁 속으로 부터 잠시나마 벗어 날 수 있을까? 생각을 하면서 나는 읽은 책이다. 



그토록 내 마음 속에 우울함은 얼마나 많이 종속되어있고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우울함은 병이다.  특히 내가 가지고 있는 우울함은 그저 단순한 우울하다 수준이 아닌 우울증이라는 병이라는 말이다. 20대라는 내 나이에 우울증이라니... 참으로 씁쓸하다. 아! 앞 으로 살아가야 할 일은 험하고 좀 더 힘들고 괴로운 것이 많을 텐데 어쩌다가 내가 이런 병에 걸렸는가???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는 어떨땐 행복하냐? 어떨때 기쁘냐고 묻는다. 나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다.나는 우울하다고 늘 느낀다. 내가 잠시라도 기쁘다고 할때는 책 읽을때 친구들과 수다 떨때.... 교수님과 강의 하실때  그리고 북피니언 들어올때 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정신 분석하작 에릭슨이 떠오르더라... 에릭슨.... 솔직히 내가 전공하는 분야가 아닌 내가 교양과목인 <심리학>,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정신건강론>에서 알게된 학자이다.





예전에는 나는 프로이트, 융, 라캉 정도 알았다. 하지만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이라는 교양과목을 통해서 나는 에릭슨, 피아제, 바그너 등 여러 심리학자, 정신분석학자 등을 알게 되었다.  그 동안 나는 다윈, 드브리스 , 멘델 같이 생태학, 생물학자 들만 알았다. 하지만 교양과목을 통해서 나는 에릭슨이라는 한 사람을 알게되었다.





어쨌든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에릭슨이라는 학자 미국의 정신 분석 학자를 알게 되어서 나는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내가 아는 학자나 아는 지식인이 나와서 이렇게 기쁜것은 아마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음... 에릭슨은 프로이트와 달리 8단계로 나눈다. 프로이트는 대체로 5단계로 나눈다.  프로이트는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잠복기, 생식기로 나누어진다. 하지만 에릭슨은 그와 달리 8단계로 나눈다.





그는 초기 유아기, 아동기. 유희기, 학령기, 청소년기, (어떤 책은 이시기를 청년기로 보는 책으로 표기 되어 있다) 성인초기(어떤 책은 이시기를 성인기로 보는 책으로 표기 되어 있다),  성인기 (어떤 책은 이 시기를 중년기로 보는 책으로 표기 되어 있다), 노년기 총 8단계로 에릭슨은 인생을 보고 있다.





음... 에릭슨이 시기를 말한다면 나는 현재 청소년기(청년기) 이다. 20대 중 후반 이면 성인초기(성인기)이지만 나는 현재 20대 초반이라서 이다. 



그걸 느꼈고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에릭슨이 분류한 단계별 특정을 모태로 쓴 이 자기계발 서적을 읽으면서 나는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말이다. 비록 읽는데 내 인생 비해서 매우 짧은 시간이였지만.... 나로선 생각을 깊게 나로선 마음이 와닿은 한 권의 자기계발 서적이라고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마음 속에 우울하고 괴롭고 힘든 나에게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바람직한 삶 나만의 인생관으로 부터 잠시나마 벗어 날 수 있을거라는 생각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내 마음이 아! 속시원하게 우울함이 확 사라진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면 나는 이책을 무한반복을 해야 할것이다.  그저 다른 자기계발 및 심리 에세이 그리고 인문 서적와 같이 내 마음을 조금이나마 호전하게 해주는 한 권의 책이라고 말을 드리고 싶다. 







이 한권의 자기계발 책을 읽으면서 나는 에릭슨이라는 정신분석학자를 뵈서 반갑고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말이다 나는 전에 읽은 지식여행에서 출간된 <자신감 심리학>이 떠오르더라...






















인간의 감정은 기본적으로 사람과 관계된 것에 의해 생겨난다. 만일 혼자 살아 있다면 인간은 무엇인가를 느끼거나 생각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나는 위즈덤하우스에서 나온 이책(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을 보면서 나는 이런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나는 며칠 전에 읽은 이책을 나만의 독서기록장에 나름대로 좋았다고 나름대로 좀 인상스러운 구절이었던 이 구절이 떠오르더라
출처: 지식여행 출판사/ 자신감 심리학- 서투른 교제를 탈출하는 열쇠는 한 사람의 친구를 (p.16)

 





나는 이 한권의 책을 읽으면서 말이다.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못난 바보 내이름이 **이니까.. **바보... 넌 왜 이모양이야... 다른 친구들은 열심히 공부 하고 열심히 아르바이트나 열심히 책이나 열심히 연애나 열심히 하는데 너는 왜 마음이 우울하고 힘들다고 그러니 하면서 자책감 무모함이 들은 나였다.  이런 내 자신이 밉고 싫었지만.... 매우 나로선 보기 싫었지만... 답답하고 나로선 어쩔 수 없었다. 





나는 내 스스로가 단 한번도 소중하다고 안한적 없다. 오히려 내스스로가 소중하다고 늘 느낀다. 하지만 현재 내가 우울하고 괴롭고 슬럼프에 빠졌을뿐이다.  나는 지금 다이아몬드 같은 고귀한 존재 되기위해 성장하고 더욱 스스로 가꾸어간다. 하지만 지금은 그게 매우 농도가 낮아 보인다. 뭘까??? 나로선 지금은 매우 물 한잔에 동전을 띄우면 동전이 한 두개 정도 쌓인것 같은 기분이다. 음... 어쩌면 말이다. 나는 점점 행복해지고 있고 잘 하고 있는데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을 읽게 되지 않았나? 그런데... 나는 늘 부족하다 허전하다, 허무하다,무료하다 등이 드니까 나로선 힘이빠지고 그런다.







짐이 많은 나로선 이 한권의 자기계발이 내겐 왜이렇게 와닿은지 모른다.  마음이 아프고 마음속에 고민이 많은 나로선 와닿은 책이었다. 내가 도서관에서 빌린책이 아닌 내가 구매한 책이니 힘들때마다 틈틈히 읽어야겠다.  힘들때마다...  짜투리 시간마다... 학교 강의 시간 쉬는시간이나 공강인날이나.... 연구하거나 실험이 없는 하루 일때 읽으면서 내 마음속의 답답함을 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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