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다, 책을 펼쳐놓고 읽다를 읽고...

사랑하다, 책을 펼쳐놓고 읽다 사랑하다, 책을 펼쳐놓고 읽다
허아람 | 궁리출판사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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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고 하는 하루였다.  20대인 나로선 왜 나만 힘드냐 불평 불만이 가득하고 투덜거리던 하루였다. 분명히 나말고도 다른사람들도 힘들고 나말고도 다른사람들은 고통을 겪더라도 숨기거나 그것을 극복하는것이다.  그런데 나는 왜 그것을 극복 못 하고 왜 투덜거릴까? 하면서 거린 하루였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쁜 생각으로 하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도서관에서 나는 우울한 생각만 든다. 



괴로움과 우울함이 매우 지나쳐 나는 책을 읽었다. <사랑하다,책을 펼쳐놓고 읽다>라는 에세이 한편을 읽으면서 내 아픈 마음을 달랜다. 비록 이것을 통해서 나는 자기계발인 성격을 얻지 못했지만... 읽으면서 책을 좋하고 책을 사랑하는 나로선 잠시 나마 우울하고 괴롭고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난 시간이었다.



이책 저자의 문체는 말이다. 꼭 라디오 MC나 DJ같이 조용하고 섬세하고 부드러운 문체였다. 나에겐 말이다. 우울하고 괴로운 스승의날 하루를 달래는 하루였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저자는 실제로 M방송국 라디오 DJ였다 그래서 일까 나로선 잔잔하고 은은한 이 글의 한 글귀가 나로선 마음이 와닿고 가슴이 한결 따뜻해진기분....



사랑하다, 책을 펼쳐놓고 읽다 라는 책을 읽으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었다.   표지가 아름답고 책제목이 아름다워서 나로선 우울하고 괴로운 내 마음을 조금이나마 털고 싶은 책이다.



책 제목이 책을 펼쳐놓고 읽다 라는 제목이 매우 인상스러웠다. 꼭 남의 일 같지 않고 내 이야기 같더라... 그리고 나로선 저자의 문체가 어찌나 아름다운지 나로선 감탄이 나왔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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