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인 내가 사회를 본 관점.

사회를 보는 논리 사회를 보는 논리
김찬호 | 문학과지성사 | 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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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이책은 사회를 보는 논리 라는 제목인데 나로선 충격스럽고 슬픈 사회과학 서적이다. 이 책 나온것이 부끄럽다. 매우나....





신문이나 인터넷 기사를 보면 정말 왠지 모르게 우리나라가  참 슬프다. 뭐 나 같은경우는 사실 이공계이니까 잘 모른다. 내가 아는것은 뭐 생태계나 환경이나 화학반응식이나 미적분 그런 부류 들만 알뿐이다.  사회학과도 아니고 사회복지학이나 사회사업학과 도 아니고 정치학과도 아니고 경제학과도 아니고 법학과도 아니고 행정학과도 아니다. 하지만 점차 점차 전공서적 말고 소설책이나 에세이나 인문사회 과학에 좀 관심있다보니... 그렇다고 전공서적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는다. 





슬프다. 정말로... 나로선 현재 모르겠다.  사회는 현재 내가 보기엔 참 씁쓸하다.   어쩌다가 신문이나 뉴스기사를 보면 종종 대학생 자살, 직장인 자살 이야기는 끊임 없는것일까??? 또, 왜 우리 사회는 사교육을 의존하고 왜 우리사회는 왜 입시문제에 시달리는것일까??? 





원래 세상 자체가 경쟁이다. 하지만 지금 세상은 과도한 경쟁으로 돌아가는것 같아서 슬프다. 나만 잘사면돼.  내가 현재 결혼을 안했고 내가 현재 자녀 없다.  그렇지만, 내 자식, 내 자녀만 잘되야 한다. 내 자식만  일류 대학, 일류 기업, 일류 학교에 가야한다. 글쎄...  



내가 부모가 되지 않았지만, 부모가 되었다고 치자. 누가 자녀를 나쁜방향으로 갈려고 하겠는가??? 좋은 방향 잘될려고 할것 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그것은 아니다. 서로 친구들과 공존과 공생하고 그러면서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같이 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나는 일류학교, 또 일류 기업,  돈 많이 버는 직업을 꼭 선호 하지 않는다.  물론 그런 직업 있으면 좋기야 할 수 있다. 





내가 보는관점은 만족감과 행복감이다. 아무리 좋은 직업이나 좋은 학교나 좋은 곳에 있는다고 해서 뭐하는가??? 돈이 많지만, 불행하고 우울하고 힘들다. 과연 그것은 좋은것 일까???





나는 생각을 한다. 그저 일류학교 일류 직업, 돈이나 권력이 높은 직업 보단 행복과 만족감이 충분한 직업을 바란다.  예를 들어 어린시절에 아이가 수학에 관심 있다. 수학에 조금더 깊게 공부를 하고 다른 과목을 하는것이다. 아이가 요리나 제빵에 관심있다. 그럼 어린시절에 제빵에 관련된 것을 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사회는 어떠한가??? 학벌, 과도한 경쟁, 좋은 회사 (?) 에만 들어갈려고 한다. 



음 글쎄다 나로선 회의감이 든다.  좋은 학벌및 좋은 학교 나올려는 이유는 분명히 다양한 알고리즘과 패러다임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말이다. 학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학벌은 그저 인생에 있어서 그저 한 가지 도구적의 가치 나 잣대에 불과하다. 좋은 취업이나 좋은 일 하는데 그렇다. 





문제는 취업도 문제다. 왜 굳이 좋은 학교를 선망하는것일까??? 왜 이력서나 포토플리오를 보고 왜 좋은 학교로만 보는것일까  만약에 구직자가 숨겨져있는 잠재적인 능력을 보지 않고 그저 눈에 보이는 외모, 인상, 성적, 학벌 등 그런 보이는것만 하는것일까??? 아! 슬프다.  슬퍼... 



나는 생각을 한다. 이책을 읽기전 에도 그런 생각을 했고 이책을 읽으면서 더욱 그런 생각 했지만,  탐구나 실험, 체험, 경험위주 실무 위주로 해야한다.  예를 들면 생물학있다. 그저 전공서적 책 위주로만 지식을 체험 하는것 보다 나는 책도 책이지만 직접 경험 생물관련 박물관 견학하고 현미경으로 세포나 균들을 관찰해서 신비롭고 재밌는것도 보고 그러고 그래야 하는데 





현재 지금 지나치게 말이다. 틀에 박힌 책 교과서 를 보고 모든것을 평가하고 모든것을 결정한다. 참으로 어이없다.   예전이라면 내가 태어나기전 에는 우리나라가 재정이나 재화 그리고 용역이 부족했으니 그렇다고 치자 지금은 말이 안된다.  아니 사람 자체가 다른데 그것을 할수 있는지 지금 살고 있는 나로선 아드레날린이 분비하고 교감신경이 작용하게 만드는 행위다.







사람 한 사람 한사람 재능을 발휘 하는데는 생각처럼 쉽지는 않을것이다. 그래서 가끔 신문이나 인터넷 뉴스를 보면 의료진(의사)였다가 변호사로 아예 바꾼사람도 있고  누가 봐도 정말 부러운 몇 손가락안에 들어가는 대기업에 들어가서 근무 하시다가 갑자기 사직서를 내고  자영업을 해서 이게 제 길 이었나 봅니다. 라고 할정도이다.  





그것은 그거고 예를 들면 어린시절에 다양한 심리검사 , 다양한 체험을 하게 하면서 해야하는데.... 아! 슬프다.  그리고 우리사회는 지나치게 과연 고등교육이 과연 교육같은 기관으로 하는지 나는 회의가 든다. 





아니 어린시절부터 주입식교육도 한것도 별로 나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아니 고등교육 올라가서도 주입식이고.... 그것을 시험을 통해서만 평가한다???  나는 이런 학교가 지양한다. 과제, 토론, 체험학습, 견학, 실습 등을 해야 하는데 그저 시험을 한다??? 이건 아닌듯.... 그리고 고등교육이 또 사회 생활에 있어서 밑거름이 되는 사람도 있지만, 안되는 사람 있다. 그거 참 무엇인가??? 



학교는 그저 학교대로 직업 직업대로.... 글쎄다... 그래서 사법고시, 행정고시,외무고시, 토익, 토플, 임명고시 등 다양한 시험을 치르니... 참 이거 내가보기엔 문제가 있는거 같다.  



임명고시, 사법고시, 행정고시,등은 물론...  전문가라는 취지로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말이다. 과연 그걸로 인해 재수, 삼수등 을 만들게 하는것은 과연 좋은 방침이고 좋은 의도 일까???   



학교에서 의사를 전문적으로 키우고 약사를 전문적으로 키우고 해서 사회에서 약사, 의사, 한의사 , 회계사, 경제학자 , 호텔리어 등을 해야 하는데...  현재 내가 보기엔 학교는 배우는곳이나 지식을 창조하는 곳이 아닌것 같다. 내가 볼때는 말이다. 물론 전문가나 다른 사람이 볼때는 내 지식이 엄청 말도 안된다. 어이없는 이야기다. 불가능이야기다고 할지 모르겠다. 





학교가 재밌어서 졸업하기 싫어요 나 학교 또 다니고 싶어요 보다 어쩔수 없이 좋은 취업이나 좋은 상급학교 다니기 위해 학교 다닌다. 과연 ... 나로선 모르겠다.  학교 다니기 싫어서 중도 자퇴, 심지어 자살 하는거 보면 슬프다. 그리고 등록금 이거 장난이 아니다. 등록금때문에 공부는 대신에 또다른 취업이나 아르바이트를 해서 해야한다.  





학교가 과연 무슨기관인지 모르겠다.  솔직히 ... 기업이나 공단이면 이윤추구니까 그렇다고 하자. 그런데 아! 학교라는 곳이 그렇게 거액의 돈을 내고 공부한다.... 정말 배우고 싶은사람은 못배우고... 돈 있는사람만 배우고... 참으로 씁쓸하다.



또 취업도 말이다. 모든사람이 자격이나 좋은 학업이 나왔다고 해서 전부다... 정규직으로 가는것도 아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인턴 혹은 아르바이트 .... 참 슬프다.





우리 사회는 어려운 사람이 많다고 한다.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집값이 비싸서 집도 없는사람도 많다고 한다. 어렵고 힘이 많이 필요한사람을 도와야 하는데.... 





내가 그들을 왜 도와야지??? 내가 **나? 그들이 알아서해야서 해야지... 그들이 알아서 해야지... 그들이 집없고 좋은 직업 못가지고 좋은 학교 못나고 그런것은 자기책임이지...  아! 정말 ... 모르겠다. 



서로 돕고 도와야 하는데... 자기일 아니면 그저 부정적인 태고 자기일이면 조금이라도...  아! 정말 이건 아닌데... 



또 우리사회는 우리민족 아니면 좀 약간 색안경 보는 시각있는거 같다. 백인에게는 선망하면서 흑인계는 비하 하는 태도... 싫다.  아니 사람이 어떻게 피부 색따라서 차별하는건가... 



장애인에 대한 시각은 아직도 별로 안좋게 보는것일까???  언제 정상인도 장애인이 될지 모르는데 그런데 장애인을 왜 비하 하는것인가... 장애인도 똑같이 사람이다. 단지 힘이 더 필요하고 단지 불편하다는것이다. 그들을 힘내라고 격려와 응원은 커녕 그저 비하하고 .... 이건 아니라고 본다. ㅜㅜ



결국 이공계로서 본 사회 관점은 사람, 사회는 정말 모르겠다. 현재 나로선 아직 젊어서 인가 아니면 내가 머리가 안되어서인가는 몰라도....   지금 여러가지 발상이 떠오른다. 사실 온갖 여러가지 문제점 및 나만의 해결방안이 보인다. 하지만 이것은 .... 사회에 적용될런지 모르겠고 혹시 적용되기전에 사회에서 과연 수용하실지 모르겠다.   현재로선 좀 나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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