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작가의 겨울새 책을 읽고...

겨울새 (양장) 겨울새 (양장)
김수현 | 열매출판사 |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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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작가... 나는 잘 모르지만.... 인터넷이나 신문이나 책이나 방송에선 좀 유명한 시나리오 작가 이신가 본다. 정말로 김수현작가님께는 죄송스럽지만 모른다. 모르는걸 아는척 할 수 없다. 이것은 자랑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다. 



김수현 작가...’언어의 마술사’ 혹은 ’언어의 연금술사’라는 수식어가 달린다고 한다. 글쎄... 아직 김수현 작가를 모르는 나로선 좀 더 깊게 생각하고 시간이 흐르고 많은 경험이 접하면 혹시 공감 될런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은 모르겠다.



김수현 작가 겨울새 나는 김수현 작가를 알게 되는 첫 작품이다. 이 작품이 김수현 작가의 첫 작품이라는것이 아니라 내가 김수현 작가 책을 처음으로 접했다는 의미이다. 





김수현 작가의 겨울새을 읽고... 겨울새 라는 소설은 제목이 내게 있어서 매우 인상스러웠다. 그리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차가우면서도 쓸쓸한 분위기 나는 제목 과연 저자(김수현 작가)는 무엇을 논하는가?





이 책을 읽는데 그렇게 부담이 없었다. 실제 같은 이야기 에세이 같은 이야기 라서 일까??? 이 책도 소설이라서 허구성이 좀 있긴 하지만, 그래도 현실과 약간 유사하여서 인지 좀 나로선 별로 읽는데 글쎄 무리감은 없었다. 그저 에세이 읽는다 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제 손바닥을 들여보는듯이 훤히 보이는 정 회장 부인의 불안과 계산속을 산대로 영은은 맞서 투쟁할 용기가 없었다.


이구절을 보면서 아! 부와 권력이 넘치는 인물과 상대적으로 부와 권력이 약한 사람의 갈등인지라 나로선 글쎄... 별로 호감있지는 않았다. 이 책을 보면서 약간  가정이나 사회를 모티브로 한 소설이구나를 나는 알았다. 이런 소설은 읽는데는 정말 큰 무리감 없다. 하지만, 지나치게 부가 넘치는 등장인물이나 권력이 넘치는 인물이 나와서 인물간의 갈등과 등장인물의 외적갈등이 지나치게 심해서 일까???  지나치게 갈등 하는 소설은 싫다.  잔잔한 물같이 갈등을 이루는 것을 좋아하지... 한쪽에서 갈등 저쪽에서도 갈등 이러는것은 싫다. 혹시 추리소설이라면 몰라도...
페이지 : 겨울새 - 불씨가 된 과거 (p.85)  




















그것은 거꾸로 말하면 자기 생에 대한 불성실한 무책임이었고, 인간의 운명이라든지 행, 불행이라는 것에 대한 오만불손한 시건방이었고, 조금쯤 자신에게 우호적이고 동정적으로 말하자면 다툼과 거역이 싫은 약한 자의 자기 주장 자기 결정 두려움증의 결과였다.
 
페이지 : 겨울새 - 불씨가 된 과거 (p.87)  




















자동차들이 붕빵거리는 소리, 누군가를 애쓰며 부르는 소리, 하루 종일 소음에 시달리는 아파트 생화를 시작면서 영은은 하루에도 몇 번씩 어서 겨울이 왔으면 했다.
음... 이부분을 보면서 영은이라는 등장인물이 심리적으로 볼때 매우 내적이나 외적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느끼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이건 내 생각에 불과하다.
페이지 : 겨울새- 연민의 모성애(p.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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