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카프카 시를 읊고...

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 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
오규원 | 문학과지성사 |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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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오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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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르 보들레르 800원

 칼 샌드버그       800원

프란츠 카프카     800원

이브 본느프아    1000원

 에리카 종           1000원

가스통 바슐라르 1200원

이하브 핫산       1200원

제레미 리프킨    1200원

위르겐 하버마스 1200원 

시를 공부하겠다는 

미친 제자와 앉아

커피를 마신다

제일 값싼

프란츠 카프카


 

시 언제 봐도 참 아름답고 정말 매력있다. 다른 문학 장르나 다른 장르 책 비해서 함축스럽고 음악성이 나서 일까??? 나로선 매우 그렇다. 대표적으론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 시가 내겐 음악성이 들린다. 뭐 진달래꽃도 음악성이 강하다 하지만, 엄마야 누나야 시는 왠지 모르게....  노래로 불러도 왠지 어색하지 않다.



오규원 시인 들은 왠지 다른 시인을 빌린기분이다. 소설 구보씨의 일일 대신 시인 구보씨의 일일 이라는 시가 대표적인거 같다. 꼭 빌린것은 아니다. 단지 내 기분이 왠지 모르게 빌리셨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나는 오규원 시인의 프란츠 카프카 시를 읊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참 독특하다, 한편으론 세상을 물질 가치로 평가 하는것을 비판 하는것 같다 는 생각이 들었다. 오규원 시인의 프란츠 카프카 시를 읊으면서 나는 왠지 모르게 슬펐다.  이시의 메뉴는 유명한 시인들이다. 그런데 유명한 시들을 상품화 물질화 되어서 나로선 매우 슬펐다. 
출처:오규원 시집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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