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도 잘사는 부자들

망해도 잘사는 부자들 망해도 잘사는 부자들
한종해 | 생각비행 |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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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때 원인은 많으나 그 중 하나인 재벌 기업의 붕괴 이라고 볼 수 있다.  1997년 외환위기가 일어날때 국민들의 돈은 기업들의 희생을 위해 쓰였다. 그런데, 직장을 잃은 많은 근로자 및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을 때, 기업은 **같이 호화생활을 해왔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고 하니 정말 분노가 차오른다.1997년 우리나라를 강타한 외환위기를 전후로 수많은 재벌기업이 공중분해 됐다. 그 여파로 재벌 기업과 거래하던 많은 중소기업이 덩달아 무너졌으며 그 재벌 기업과 중소기업에서 열심히 일하던 근로자들이 한순간에 일자리를 잃어야 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고통에 빠져 괴로운 시간을 보낼 때 정작 책임을 져야 할 재벌의 기업주가 끝까지 책임지고 노력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다. 무너지는 재벌 기업 때문에 막대한 세금이 공적 자금으로 사용되고, 국민 모두 위기를 빠져나가기 위해 힘겹게 생활할 때, 재벌 기업의 기업주와 경영진은 허리띠를 졸라맨 국민을 비웃기라도 하듯 호화롭게 생활했다.


(p.s)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이 되어있다. 1부는 무리한 사업 확장이 주는 교훈, 2부는 국내 시장 외면해서 망하고 총수가 딴짓해서 망하고, 3부는 경영이 장난인가? 방만한 경영자의 최후 그리고 끝으로 리더의 잘못된 판단으로 너무 쉽게 무너진 기업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보면서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평이하게 읽었다.  보면서 약간 분노감이 들었다. 대체로 그런데 망한 기업의 총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유감스럽게도 아주 잘살고 있다. 그러니 나로선 이게 공정한 세상인가? 정말 어이없었고, 정말 충격적이었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덧글

  • gamani 2015/11/14 21:17 # 삭제 답글

    읽고 싶은 책이네요!!! 서점에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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