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바위산의 선물

돈바위산의 선물 돈바위산의 선물
이성 | 생각의나무 |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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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 책은 어떻게 보면 단순하고 평범하게 사는 것을 일화를 하는 듯 하면서 어떻게 보면 참 이상적인 삶, 다른 사람이 볼때 이정도라도 살고 싶다는 동기 여부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중요한건 저자의 삶은 내가 볼땐 단순한 삶은 아닌것 같다. 왜냐하면  수 년간 공직생활을 했다는것이.... 그렇다고 일반 직장인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다. 왜 공직생활을 했다는 것이 단순하지 않은 것이 9,7급 공무원이 아니라, 흔히 우리 명문대 법과대학 졸업하고 거기서 마치는 것이 아닌 행정고시를 통과해서 고위급 공직 했다는 것이 좀 매우 이상적이다고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저자의 책을 보면 사소하견서도 낭만적인 시가 있었다. 이경리(시인)의 시 한편인 노래라는 시가 있는데, 나의 경우는 도시에 태어나서 솔직히 시골의 그 향토적인 느낌을 모른다. 요즘엔 도시에서도 미니 정원이나 화분을 키우거나 주말농장을 통해서 그 향수 맡을 수 있지 모르지만, 나의 경우는 그런 상황도 안되고 그런 경험이 없기에  정말 그 향수를 맡을 순 없지만, 여유로움과  낭만적인것을 느꼈고, 슬픔이 많이 느꼈다.  나 아직 안 울어본 울음 많아 목젖이 붓습니다. 꺼이꺼이 울 일 아직도 많아 미리 목젖이 붓습니다. 이 문구가 매우 슬픔의 정서를 나오게 했다. 단지 시 한 편도 아닌 한, 두수를 읊었을 뿐인데 눈물이 자르륵 흘렀다. 감동과 매력이같이....


 













아버지가 비로소 가족을 위해 일하기 시작한 것은 환갑을 훨씬 넘긴 1988년, 나의 큰형, 당신의 장남이 이십여 년간 싸워 온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서른 아홉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을 때부터다. 언젠가는 저 놈이 내 뒤를 이어 큰 학문을 이루리라고 굳게 믿더 장남의 죽음, 그것도 내 동생의 죽음이나 누나의 병과 같이 어린 시절의 배고픔이 원인이 된 장남의 죽음은 육십 평생을 지켜온 당신의 인생관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음을 틀림없다.
페이지 : 돈바위산의 선물(p.20)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공무원은 국민들이 돈을 더 잘 벌수 있도록, 더 빨리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사업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자녀들을 더 잘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공무원은 국민이 요청하는 각종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려을 해야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내 생각에는 많은 공무원들이 일을 아 해주기 위해서 법전을 뒤지고 까다로운 절차와 규정을 만든다. 심하게 표현하면 어딘가 안 해줄 수 있는 구실이 없나 찾는 것 같기도 하다.
페이지 : 돈바위산의 선물(p.131)


 


 














그저 자기들끼는 걸핏하면 사기치고 야합하면서 청소년들에게는 힘과 권위만으로  잘하라고 으름장 놓는 사람들이 어른이라고 생각하는가 보다.(중략)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존중받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런데도 그런 노력을 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보기 힘들다. 모두가 존경받지  못하는 이유를 자기 탓이 아닌 주변 여건 탓으로 돌린다. 학생들로부터 존경받기 위해 애써야 하는 선생들은 교실을 박차고 나와 구호를 외치고 있다.

페이지 : 돈바위산의 선물(p.201~p.202)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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