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다

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다 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다
비벌리 엔젤(Beverly Engel), 조수진 | 책으로여는세상 | 20091116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이 책은 자녀가  있는 부모혹은 학부형이 읽는다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해야 더 올바르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가는지를 모범답안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책에서 이런말을 하고 있다. 이 책을 펼친 당신에게라고 하면서 짧은 코멘트가 있다. 즉 책을 효과적, 효율적으로 보라는 것 문구다. 그러니 미련하게 이 책을 한번에 2시간이든 3시간이든 떠나서 완독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 마음의 안정과 자유로움을 가진채로 보면 더욱더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총 6장으로 구조가 되어 있는데, 어디가 불필요하다, 어디가 필요하다는 것은 없다. 다 필요한 내용이다. 하지만 여기서 읽을때 어떤 것이 더 비중이 있는지 잘 구별을 하고 읽으면 더 좋을 듯 싶다. 내 주관적으론 나쁜 내용 거의 없다.


 













또한 자존감은 자신의 소질과 능력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 얼마나 생산적이 될 수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지도 영향을 미친다.
페이지 : 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다(p.20)


 













부모의 부정적인 태도나 메시지는 아이의 자존감과 자기상에 깊은 영향을 준다. 무엇보다 어렸을 때 정서적 학대나 방치, 정서적 숨 막힘을 당한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잘못된 양육방식은 아이의 정체성과 자기상 그리고 자존감이 형성되는 데 영향을 끼친다.
페이지 : 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다(p.22)


 













아이의 자존감을 낮게 만드는 또 하나의 요인은 마음속에 강력한 비판자가 생겨나는 것이다. 마음속 비판자라는 것은 모든 아이들이 경험하는 정상적인 사회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부모는 아이에게 어떤 해동은 해도 되고 어떤 행동은 해서는 안 된다는거나, 하면 위험하다거나 도덕적으로 옳지 못한 일이라고 가르쳐준다. 이 과정은 보통 아이가 올바른 행동을 하면 칭찬해주고 잘못된 행동을 하면 꾸증을 하면서 이루어진다.
페이지 : 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다(p.25)


 


이런 사람도 있을것이다. 학대에 대해서 잘못된것을 할 수 있다. 어린시절에 자신이 배웠던것을 그것을 자식에게 되풀이하거나, 내 딸, 내 아들, 즉 내 아이인데 무슨 상관인가? 내가 내아이를 하는데 무슨 상관인가 혹은 매우 자존감이 없고 학대의 위험과 잘못된 것을 모르고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학대가 얼마나 위험한지, 그 영향은 꼭 겉으로만 육체적으로만 힘들게 했다고 해서 학대가 아닌 정신적, 정서적인 학대도 얼마나 위험하고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아야 한다.  또, 내가 하는 방식이 옳다고 하는것, 이것의 문제는 자기가 학대하는 것은 마지 정당화 하는것이 얼마나 잘못되고 무서운지 모른다. 그것은 부모와 자식의  문제가 아닌 그 이상의 문제가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왜곡된 사회 현실로 투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잘못된것이 있으면 고치고 잘못된것있으면 정정하고 그래야 하는데, 학대, 즉 폭력뿐 아니라 언어폭행등 등으로 자식을 하는 것은 과연 맞는지 매우 의문한다. 나는 절대로 이렇게 하지 않아야하지 생각이 들게 했다.


 


 














소유하려 드는 부모는 아이를 지배하고, 소유하고, 완전히 가지고 싶어한다. 이런 부모는 자녀가 갓난아기일 때 아이를 과잉보호하고 종종 숨이 막힐 만큼 꼭 껴안기도 한다. 아이가 좀 더 자라 부모로부터 떨어져 바깥세상을 탐험하고 싶어하는 나이가 되면, 이런 부모들은 위협을 느끼면서 아이에게 더 심하게 매달린다.


 


이러한 강한 소유욕은 아이의 어린 시절 내내 계속되면서 아이를 빼앗아갈 것 같은 모든 일과 모든 사람에 대해 질투하게 만든다.

페이지 : 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다(p.63)


 


 













완벽주의적인 부모는 무질서나 불결함, 흠에 대한 두려움에 이끌려사는 경우가 잦다. 그리고 외모,지위,물질적인 소유 또는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커다란 가치를 두는 경향이 강하며, 완벽에 이르지 못하면 다 실패라고 여긴다. 그 결과 자녀에게 기대하는 것에 있어서도 강압적이고 횡포에 가깝다.
페이지 : 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다(p.69)


 


 













정서적으로 자녀를 학대하는 부모는 아이의 감정과 몸의 상태에 알맞게 반응하지 못한다. 이런 부모는 아이의 감정과는 단절된 채, 다만 자신의 기분과 편견, 필요,경험에 따라 아이의 행동과 말을 해석하고, 그에 따라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페이지 : 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다(p.107)


 


 


 













부모가 아이를 잘 돌봐주고 격려해줄 경우, 아이의 마음속에는 '건강한'마음속 비판자가 발달하게 된다. 이때 마음속 비판자는 지켜야 할 규율과 결과를 말해준다. 자신의 가치체계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려고 할 때, 마음속 비판자는 아이에게 불안 신호를 느끼게끔 하는데, 실제로 어긋나는 행동을 하게 되면 죄책감을 느끼게 하거나 때도른 우울하게도 만든다.
페이지 : 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다(p.163)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