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능소화 - 4백 년 전에 부친 편지 (양장) 능소화 - 4백 년 전에 부친 편지 (양장)
조두진 | 예담 |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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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런소설봤다. 무슨이야기 인가? 김별아 작가의 미실, 김훈 작가의 남한산성,칼의 노래 그리고 이수광 작가의 그리워하다 죽으리 이래로 본 역사성 모티브로 한 현대소설을 본듯 싶다.


 


이 작품의 경우는 즉, 21세기, 20세기가 아니다. 임진왜란 전인 16세기 중엽에 이야기를 한다. 즉 흔히 우리가 4대사화라고 하는 무오사화,갑자사화,기묘사화 그리고 을사사화 정도에 났던 그 시점을 시간적인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확히는 조선의 명종을 중심으로 이야기 한다고 생각한다. 사화 이야기는 사화와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쯤의 배경을 이야기 하는 것 같다는 것을 말할 뿐 직접적인 연관이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아는 임진왜라 1592년 전까지를 주무대라는것을 깊게 봐야 한다.


 


책 21쪽에서 이용태 인물을 이야기를 한다.(참고 16세기 중 후엽의 인물이다.) 작가는 이용태를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으로 보면 흔히 연예인 닮았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묘사를 하고 있다.


 


뭐, 대체로 고전소설의 경우 어린시절부터 천자문,소학 등을 해독이나 그것을 이해하고 암기하는것이 이 소설도 예외가 아니다.













안동의 세도 가문에서 태어난 데다 영특해 [천자문],[동몽선습],[소학]을 일찌깜치 읽었다.
페이지 : 능소화(p.21)


 


솔직히 앞부분을 보면서 아니 기존의 고전소설과 무엇이 다른가? 회의감과의문이 들었다.   아니 파격적으로 진행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그런것은 초반에는 보이지 않았다.


 


36쪽에 소화가 원래 이 세상의 꽃이 아니라 하늘의 꽃이라고 해서 나는 식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다.왜, 혹시 이것이 전기적이고 무슨 신화를  따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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