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고쳐 쓰기

자본주의 고쳐 쓰기 자본주의 고쳐 쓰기
세바스티안 둘리엔(Sebastian Dullien), 한스외르그 헤어(Hansjorg Herr), 크리스티안 켈러만(Christian Kellermann), 홍기빈 | 한겨레출판 | 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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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고쳐 쓰기, 솔직히 내용의 측면은 보면 천박한 자본주의 에서 괜찮은 자본주의를 이야기 하는것이 과연 맞는건지 매우 의문스럽다. 이말은 정말 전통자본주의, 즉 현재 신자유주의 혹은 수정자본주의가 아닌 초대로 된 그 자본주의를 그 초점으로 봐야 하는가 아니면 그것을 수정하고 그것을 대안한 자본주의를 봐야 할지 매우 의문 스럽다. 즉, 애덤스미스의 그 초대인 보이지 않는 손 같이 정부나 의회 등이 개입안하고 시장 중심으로만 해야 하는지 아니면  지금 약간 정부 개입개입을 하는 것을 이 책에 대응해서 이 책을 이해 해야할지가 매우 의문이다.


 


솔직히 내용의 측면은 알토란같다. 그렇지만 나는 복지 부분이 매우 미미 하기 때문에 이것을 보면서 나는 아무리 좋다고 하지만, 내가 원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지 않아서 다소 안타깝다는 것을 감출 수 없는 경제 및 사회학 서적이다. 경제 부분, 즉 자본주의 중심으로 하니 경제부문 서적이지만 광의적으로 본다면 우리사회에도 직간접으로 영향을 주는 서적이라고 생각한다.


 


이책은 총 2부, 10장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뭐 요즘에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경제성장은 당연히 잇고, 노동의 임금,공공부문이 드러나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선 복지 및 사회사업의 부분은 다소 미미해서 솔직히 약간 서운함이 감출 수 없었다.


 


우리사회는 이제 새로운 해가 들고 슬슬 경제민주화, 흔히 복지국가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우리국가도 예외라고 하기엔 이젠 어렵지 않나 생각한다.  과거의 경우는 뭐 경제만 잘살면 되겠지 하면 되는 상황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그렇게 좋은편이 결코 아니다. 보이지 않는 그 위기가 서서히 올라간다. 이것을 대응할려면 전 처럼 대응하면 제2의 외환위기가 올 수 있기에.... 초창기 자본주의 혹은 신자유주의로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처럼 괜찮은 자본주의, 솔직히 나는 내용은 괜찮지만 이 단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자본주의에 있어서 괜찮다. 흔히 광고 처럼 착한 *** 하거나 착한 자본주의라고 하기엔 좀 아니다고 생각을 한다. 마치 범죄자가 착한 양의 탈모습을 쓴것 같은 느낌이 든다. 차라리 다른 용어를 사용했다면 아마 오히려 그랬을텐데.... 좀, 많이 아쉽다.


 


 


즉, 내용은 정말 괜찮으나 나에겐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보면 볼 수록 아쉬움을 감출 수 없는 경제 및 사회학 서적이다.  이 책을 통해서 아주 조금이라도 나는 자본주의 대해서 알아간것 같아서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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