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
양창순 | 센추리원 |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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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 양창순의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  제목부터 인상스럽고 이 책은 나는 보면서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었다. 솔직히 요즘 힐링 및 안정 관련 소재를 드러낸 에세이, 자기계발, 인문 서적등이 많이 있다.  그래서 이 책보다 더 인상적이고 더 좋은 책 일수 있는데 나의 경우는 이 책은 나에게 일단 마음에 들고 공감이 되는 책 중 몇 권 중 하나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다.


 


책 제목이 나를 마음을 녹여냈다. 이 의미는  나는 그동안 나는 내가 다른 사람보다 잘 난것이 뭐 있을까? 내가 다른 사람 비해서 스펙이 높아 아니면 부자인가? 아니면 지능이 높은가? 마음이 넓은가? 아니면 도대체 무엇이 많은가 하면서 자기비난을 하고 자책감 그리고 나는 내 스스로에게 꾸짖었다.


 


하지만 이 책의 경우 내용도 내용이지만 책 제목을 보면서 나는 매우 마음이 가벼워진것 같고 심리적으로도 안녕을 한것 같다.


 













이처럼 상처받을까 두려워 우린 인간관계에서 자주 머뭇거린다. 원하는 만큼 가깝게 다가가지도 못하고 자신의 생각을 단호하게 주장하지도 못한 채 막연한 피해의식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다.
나 또한 이 것에 해당된다. 뭐, 이런 사람이 간혹 듣는다. 아니, 길을 가다가 말없이 무표정으로 길을 건너면 어르신이 아이고...쯧쯧, 벌써부터 그러면 어떻혀? 아니, 아직 청춘인데 벌써부터 그러면 어떡하노? 라고 했다. 나는 기분이 상했다.  나의 경우는 그저 무시하고 가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디 들었다. 나는 그 어르신에게 말도 걸지도 않았고, 나는 그냥 길을 가던것에서 가는 것 일뿐인데, 인상 찡그리거나 8자주름도 아니고 그저 묵묵히 무표정으로 걸어가는데 이런말을 들으니 기분이 좋지 않았다. 차라리 공손하게 말을 하셨으면 내가다른 반응이 들었는지 모른다. 중요한건 그렇게 말씀하신 어르신은 이미 가셨고, 나는 그것으로 이해 나만 걱정과 답답함이 생겼다. 혹시 어르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나에게 비난이나 혹시 혹된 말 할까 매우 걱정과 노바심이 들고 있다. 그래서 나도 이 문구에 전격으로 동의한다.
페이지 :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p.7~p.8)


 


 


 














세상의 다양성 앞에 마음을 열고, 주변사람들을 칭찬하거나 격려하고자 애쓰고, 쿨한 인간관계를 위해 노력하고, 자기 성장을 위해 변화를 도모하는 '네 가지'야말로 우리 삶에 작은 기적을 일으키는 최고의 비결이다.


 


그것은 한 걸음씩 행동으로 실천해나갈때 우리는 다른 누군가의 삶을 향해서도 한 번의 짧은 돌아봄을 실천하고 한 번쁨 작은 손길을 내밀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함께 나누게 될 때 우린 서로에게 엄지를 치켜세우며 기꺼이 이렇게 말해도 좋을 것이다.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

페이지 :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p.21)


 


 














인간관계는 경제적으로 보면 가장 효율성이 떨어지는 관계이기도 하다. 내가 상대에게 만 원을 주었다고 가정하자.그런 경우 그가 그것을 만 원으로 느낄 수도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십원으로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투자한 만큼 돌려받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아예 버리는 게 좋다. 내가 상대방에게 한 행동이 빛처럼 곧장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굴절되어 전달될 수도 있다는 점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페이지 :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p.25~p.26)


 


 













무엇보다 먼저 내가 나를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지 않으면서 남이 나를 인정하고 사랑해주기를 바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 부분을 보면서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현재 내가 현재 나를 못믿고 불신감 그리고 인정을 하지 않고 나를 사랑안해서 인가? 깊은 생각을 했다. 아니면 아직 내가 나를 사랑하는데 그 깊음이 높지 않는건지, 이 말은 동의하나, 나는 이 말을 보면서 내 자신을 잠시 회고 했다.
페이지 :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p.27)


 


 














누군가를 비난하고 화를 내기는 쉽지만 칭찬하기는 어려운 데는 나름대로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첫 번째 앞서도 말했듯이 칭찬에는 능동적인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역시 칭찬하는 게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칭찬을 받아본 경험이 별로 없으니 어떻게 칭찬해야 할지도 모르는 것이다


더구나 우리 문화는 칭찬을 잘하는 사람에게 일종의 편견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세 번째는 칭찬하고 싶은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생각해볼수록 주변에는 온통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뿐인데 어떻게 칭찬을 하겠는가

페이지 :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p.38)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논리적인 설득이 아니라 감정이다. 그중에서도 상대방으로 하여금 인정받는다는 느낌,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갖게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페이지 :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p.63)


 


 













우리가 그렇게 준비만 하다가 정작 제대로 일을 해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완벽주의에 대한 욕구 때문이다. 그런데 그 뒤에 숨은 감정은 바로 불안이다. 자신의 능력에 대한 불안, 결과에 대한 불안, 주위 사람들의 평가에 대한 불안 등등 불안감이 심할 때 그러한 증상들은 대개 완벽을 추구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내가 그렇게 완벽주의자? 그정도는 아니지만, 나의 경우는 어떤일이 정말 안 되면 에잇, 이거 못해하면서 초반에 포기하거나, 초반에 포기를 안하면 그 사건이나 그 문제 나 그 과제를 정대 놓치 않는다. 그것을 내가 해결을 못하면 가끔은 잠을 못자거나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못했다고 스스로 한탄하고 비탄한다. 그것도 대충 끝내지가 아닌 어떻게 하면 완벽하고 만족스럽게 할까 생각한다.
페이지 :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p.103)


 


 














우리가 인간관계를 필요로 하는이유는 긍극적으로 인정받고 사랑하고자 하는 의존욕구를 채워나가기 위해서이다. 그것에 성공하기 우이에서는 무엇보다도 인간에 대한 이해와 연민의 마음이 잇어여 한다. 누구의 삶이든 아픔과 상처가 있다. 상대방에게 본의 아닌 상철르 입힐 때는 또 얼마나 많은가. 그러므로 할 수 있으면 우린 서로의 상처를 감싸줘야한다. 바로 그점을 이해하고 연민의 마음을 갖는다면 내 주변의 인간관계는 훨씬 따뜻해질 것이다.

페이지 :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p.141)


 













인생의 문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어려워도 내가 고민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풀어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인생에 어떤 문제가 생기더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지 않겟는가.
페이지 :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p.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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