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협력자

초협력자 (양장) 초협력자 (양장)
마틴 노왁(Martin A. Nowak), 로저 하이필드(Roger Highfield), 허준석 | 사이언스북스 |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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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노왁이 쓴 초협력자는 책의 비중도 무겁지만 그 만큼 내용도 상당히 많은 것이 담겨 있는 책이라는 것이다.


 


이 책의 경우는  이타심과 협력을 중시로 한다. 이것을 중시로 하는데 현재 상황에서 이기심과 경쟁이 주된 상황 속에서 협력을 한다는 것이 과연 쉬울까? 의문이 든다.  나부터 살자라는 방식이, 다함께 같이 살고 협력 하고, 다함께 어떻게 되면 잘될까? 가 아닌 전자인 나부터 살자라는 방식이 그동안 살아왔기에 이 책을 처음에 보면서 바로 적용한다는 것은 그렇게 쉽지가 않다.  그만큼 시간과 그 만의 노력이 필요하다.


 


딜레마 해결할 다섯 가지 방법이라는 부분이 상당히 매력있고 정말 인상스럽다. 이 방법이 나에겐 가장 믿음직스러워서 나는 이 책을 보고 크게 예찬하고 인상스럽다는 것이다. 뒷부분에 있어서 9장 수다 떠는 재주도 마음에 들었다. 즉, 이 책이 마음에 드는데, 이부분이 더 마음에 들었다는 것이다.


 


참고로 이 책은 볼때 생물학의 지식이 다소 필요하다. 그저 단순하게 에이, 이 책이 자기계발서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읽어보니까 자기계발 같은 요소가 많이 드러나있다. 하지만, 책 목차의 내용도 마찬가지이지만 보면 생물학의 지식없이는 뭐야? 이거 내가 생각한것보다 알 수 없는 내용이 담겨있고 이게 뭐가 좋고 많은 내용이 담겨 있는가? 회의와 허탈 그리고 실망감이 들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책을 보면서 특히 생물학에 있어서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생물학과 자기계발 그리고 사회, 경영의 융합한 책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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