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만식 태평천하

태평천하 - 채만식 장편소설 태평천하 - 채만식 장편소설
채만식, 이주형 | 문학과지성사 | 20050125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이책은 내가  채만식 소설을 접하게된 소설 중 하나다. 채만식 태평천하를 읽고나서 이책을 곰곰히 생각했다. 내게도 과연 태평천하인가를 회의감이 들었고 그리고 왜 이책 제목이 태평천하인가를 들었다  며칠전에 채만식의 레디메이드 인생을 읽었다. 하지만 이책은 몇년 전에 읽은거라서 솔직히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이책은 읽게된 동기가 이렇다 염삼섭 삼대와 황순원 소설, 박완서, 심훈 등 소설을 읽다보니까  읽게 되었다. 



이소설은 현진건 운수 좋은날처럼 제목이 반어법이라는 것이다. 왜 태평천하인가 하더니 일제 강점기 지주나 마름, 친일세력에게는 정말 태평천하이였지만,  우리 민족의 모습은 태평천하는 커녕 아픈 추억, 폭탄같은 시간, 암흑같은 시간 일수 도 있겠다 들었다.  제목이 반어법으로 효과 해서인지 이책을 더 확실하게 기억 할 수밖에 없노라



이 소설은 1930년 대 소설중 리얼리즘이 가장 부각된 소설인거 같다. 나는 최인훈 작가님이 쓴 소설가 구보의 일일 다음으로 이책을 정말 진지하게 정말 천천히 읽었다. 보통 나는 하루에 3권 정도 읽는다. 정독에서 400페이지 분량 책을 2시간이면 읽는다. 내가 시간 여건상 하루에 잘해야 3-4권 읽는다. 그건 그렇고 이책을 읽느나 나는 다른책을 손도 못댔다. 너무 사실성이 부각되고 문학성이 너무 강조되어서 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그렇다.

이소설 을 읽고나서 윤직원 영감의 손주가 사회주의에 빠져서 (공산주의가 아니라) 경찰에 잡혔다고 전보만 전해주고 열린결말 끝나는데 솔직히 어쩌면 열린 결말로 끝나서 좋다. 여기서 사회주의는 삶의 문제를 해결 해줄 수 있다는 방법을 제시 로 봐야할 거 같다. 사회주의가 삶의 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이나 미래에 대한 과연 전망을 알려줬으면 과연 이소설은 어떻게 끝났을까? 를 든다.

나는 역사를 무지 사랑한다., 역사를 좋아하고 문학도 사랑하고 책도 사랑한다. 책에 너무 애착할정도로 책에 미칠정도로 좋아한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아직 역사를 사랑할뿐 부족하다는 들었다. 



아무리 전문 역사 책, 문학책, 평론책을 알고 이해 하고 암기하고 기록하고 공부하고 하고 할 지라도 나는 부족하다는 생각이들었다.



수학도 개념이나 공식만 안다고 해서  문제를 적응하지 않고 문제를 못푸는 문제가 종종있는것처럼 나는 역사, 문학 알더라도 아직은 적응보다는 그저 암기위주 공부 한거 같다. 백권 책을 읽어도 이 책을 통해서 아 내가 부족한것이 많구나를 깨닫게 해준책이다.

또한 이책을 통해서 일제 강점기 역사와 문학을 좀 더 알 고 싶었졌고 1930년대 의 사회와 민족 삶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것 같아서 나로선 행복하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