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부탁해

언니, 부탁해 언니, 부탁해
레나테 아렌스 크라머(Renate Ahrens), 서유리 | 레드박스 |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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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부탁해 책 제목도 서정적이고 그렇지만 책 표지를 보면 여성적이고 아름답고 서정적이고 다소 정적인 느낌이 많이 드는 작품이 아닌가 생각을 했다. 다 읽고 나서도 이런 생각을 버리지도 못했다.


 


 


언니, 부탁해 라는 제목을 보고 사실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혹시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를 따라 한건가 라고 나는 생각이 들었다.  책 제목이 단지 엄마와 언니와 관계만 다르지 무엇이 다른 것인가? 생각을 했다.  전반적인 내용 틀 보면 가정과 가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니 그렇게 다르지는 않았다.


 


 


하지만, 협의적으로 본다고 가정을 하면, 다르다.   엄마를 부탁해와 같이 엄마라는 부분 그리고 아내라는 부분으로 말하지만, 언니, 부탁해는 그렇게 아닌 그 한 우물에 갇혀잇고 한 사람이 아닌 서로 다르게 자라온 그들 프랑카와 리디아의 이야기 하는 것을 본다고 하면 같은 소설이 아닌 다른 소설이다.  제목과 작가가 다르다고 해서 다르다고 보기엔 어려운 소설이나 에세이가 많기도 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어떤 사람은 우리는 형제 혹은 남매, 자매간의 갈등이 없다.우리는 평화롭게 지냈고 해서 이런것을 잘 모른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갈등이나 서로간의 의견 충돌을 하던 사람들에겐 공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추측을 한다.


 


저자는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고 외국 저자인데, 보니 이런 것도 우리나라만 아닌 다른 나라도 그러니 다른 곳도 그렇게 다른 것이 크게 못느끼겠다 생각이 들었다. 읽으면 읽을 수록 감동과 슬픔 그리고 아름다움을 가진 소설이었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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