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의 꿈과 사랑

젊은 날의 꿈과 사랑 젊은 날의 꿈과 사랑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 휘닉스 |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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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젊은 날의 꿈과 사랑 이작품은 현재 마치 우리 세상이 젊은 시기에 방황과 고뇌 그리고 답답함을 알고 있었는지 명쾌하게 멋진 글들이 담겨있었다.


 


헤르만헤세는 19세기말에서 20세기 중엽, 즉 제2차세계대전 종결후 17년후 1962년에 작고 하셨는데 문제는, 이것을 현재 21세기에 이게 맞는다는 것이 상당히 놀라웠다.  이게 어느새 반백년이 된 것인데 불구하고 통한다는 이것이 나는 놀라웠던 것이다.


 


이 책의 본질은 그렇다. 젊은 날은 방황의 연속이라고 말을 한다. 이것을 보면서 한편으론 우리 세상은 이게 정답이고 이것 밖에 안되는것인가? 매우 회의감과 답답함을 감출 수 없었다. 우리의 젊은 날의 인생은 긍정적이고 저 먼 긍정적인 느낌이 아닌 단지 답답하지만 암혹과 방황 그리고 허탈감으로만 가야 하는 건지 매우 답답하다.


 


이 책은 총 3가지를 구성이 되어있다. 헤세의 젊었던 시절을 회상하고, 꿈, 방황이라는 것을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몇몇 부분은 참 나도 공감하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나는 오히려 헤세의 글을 보면 우울함이 더 들것 같다. 그동안 우울증에 시달릴것을 다시 느낄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집만, 그만큼 진솔적이고 독자의 마음을 와닿는다고 생각이 들었다.


 


3부의 경우  좀 나와는 안맞는 부분이 다소 있었다. 문체는 매력있고 조화롭게 서사를 하고 있지만, 문제는 종교의 의미 부분이 있어서 회의감이 들었다. 다른 독자는 몰라도 나의 경우는 종교적인 색채나 느낌을 그렇게 선호하거나 마음에 와닿지 않기에 다소 회의감이 들었다.


종교의 의미를 제외하면 상당히 마음에 들은 헤세의 에세이라고 생각한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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