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운명

문재인의 운명 문재인의 운명
문재인 | 가교출판 |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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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운명.... 이 책을 보게된 계기는 여러 이유가 있다. 그저 단순한 앞으로 올 큰 잔치도 그 이유중 하나지만,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인물이라서 이 책을 읽을까? 말까?를 상당히 고심을 하다가 나는 이 책을 들고 읽었다. 상당히 괜찮았다,


 


문재인의 운명의 경우 왠지 모르게 답답하고 우울함을 감출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이미 아름다운 세상으로 서거하신 우리 대통령을 이야기를 하다보니 좋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려고 해도 잘 안된다. 그러기에, 이 책을 보면서 나는 이랬다.


 


현재는 이제 정말 곧 있으면 우리나라 수장을 뽑는 대통령선거에 있는데... 현재 후보로 있다.  그의 이야기를 보면서 일단, 그의 말은 마음이 와닿기도 하면서도 마음이 아팠다. 도대체 왜 이런일이 나는지 나는 이해 할 수 없었지만 보면 볼수록 내 마음은 울컥거렸다.


 













처음부터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으려고 작정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우리를 찾아오는 사건은 피하지 않았고, 그들의 말에 공감하면서 열심히 변론했다.
페이지 : 문재인의 운명(p.38)


 


책을 보면서 나는 이 책 속에 있는 현재 문재인 후보(저자)의 목소리가 나에게 생생하게 들렸다. 그저 눈으로 읽는 것이지만, 이것은 나에겐 마치 가까이 와서 귓속말로 이야기를 하고 글이 내 마음에 감동적이고 서정적이라서 더욱더 울컥거렸다.


 


 













그 때의 노 변호사를 생각하면 참 치열했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신앙을 처음 가지게 된 교인이 오래된 교인보다 더 신앙생활에 열정적인 것 같은 그런 모습이었다. 나는 '변호사니까 내가 할 수 읶는 행동의 선은 여기까지다'라는, 스스로 설정한 행동의 한계가 있었다.
내가 그의 입장과 머릿속을 들어가지 않아서 모르지만 나는 볼때, 어랏? 문후보님이 그랬다니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다. 지금 내가 본 문후보는 열정적이고 신사적인것 같은데... 노 전 대통령보다 못하지 않는데 자신을 깎아서 비교하는 것이 매우 아쉬웠다.
페이지 : 문재인의 운명(p.48) 


 













대의를 위한 실천에 잇어서도 한계를 두지 않고 철저한 것. 이것이 그의 또 다른 원칙주의다.
페이지 : 문재인의 운명(p.50)


 


이 책을 읽어나가는 따라서 내가 아주 어렸을때 일들이.... 내가 지나치게 어려서 모르던일이 이 책에선 세세하게 명쾌하게 설명을 하고 있어서 상당히 놀랍고 새로운 풍경을 봐서 나는 놀란것 같았다.


 


지금 현재 문후보도 그렇지만 그당시에는 지그보다 매우 열약했나 보다. 지금 문재인후보의 코멘트는 사람이 먼저다라고 하는데... 13대 노후보( 故 노 전 대통령)님께서 사람사는 세상을 구호 했다는 것이 참, 멋지고 정말 당당하고 배울한만하다 들면서도 그 당시는 지금도  경제,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으로 힘들었는데... 그땐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랐다. 지금이야, SNS,휴대폰,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가 있었지만 그 당시에는... 있는것이 별로 없는데... 참 어떻게 살아왔는지 매우 의문스러고 정말 멋졌다. 그렇다고 해서 나는 그 시기를 향수나 되고 싶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는 그가 가치 있다고 여기는 일을 해나갔고,


나는 나대로 내가 보람 있다고 여기는 일을 해나갔다.

페이지 : 문재인의 운명(p.93)


 













아무 연고없는 남쪽에서 제대로 생활할 수 있는 준비도 전혀 없이 낯선 땅의 삶을 시작했다. 뿌리 잃은 고단한 삶이었다.
나라고 그렇게 잘살지 않지만, 아! 그당시는 얼마나 사는것이 굉장히 들었을까? 생각이 들었다. 그당시는 한국전쟁으로 인해서 절대적인 빈곤도 있고 아무리 전(쟁)중이라서 살기 위해서 피난을 했는데 정말 없는데 내려와서 고단했는데 지금 극복하고 현재 후보로 된다고 보니 참, 정말 대단했다.
페이지 : 문재인의 운명(p.108)


 


 













점차 학교 도서관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책을 읽을때가 가장 행복했다. 책 읽기를 좋아하던 습성은 아버지 덕이 컸다.
페이지 : 문재인의 운명(p.123)


 


 














낙하산이 펼쳐져서 공중에 떠있는 동안엔 정말 황홀했다.


그 기분이 너무 좋아서 긴장이나 두려움을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었다.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사람들도


그런 기분 때문에 무거운 장비를 메고


높이 올라가는 고생을 감수하지 않나 싶다.

페이지 : 문재인의 운명(p.156)


 


이 책을 다 읽고 뒷표지전에 책날개를 봤는데 내가 좋아했는 시인 도종환시인의 한편이 있었다. 문재인 후보, 노무현 전대통령도 매력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작가중 한 분인 도종환시인 있으니 나는 이 책을 읽기 잘했다고 내 자기 자신에게 자축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을땐 마음이 우울하고 답답했다. 이것만 아니라면 매우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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