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프지 마, 결국 원하는 삶을 살 테니

너무 아프지 마, 결국 원하는 삶을 살 테니 너무 아프지 마, 결국 원하는 삶을 살 테니
고경호 | 21세기북스(북이십일) |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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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세상 속 사람들은 다 행복한 것은 아니다. 행복한사람만 있으면 얼마나 좋으리??? 하지만 세상은 어느 사람은 행복하고, 어느 사람은 불행하거나 현재 괴롭다.


 


현재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거나 현재 정신적, 사회적, 심리적으로 불안과 억압 등으로 인해 현재 불안정을 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망막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봐도 좋을 듯 싶다.


 


요즘 힐링 및 마음을 치유하는 에세이나 자기계발서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현재 몇몇 책은 정말 봐도 좋고 베스트 북에 올라와도 정말 뭐라고 할 수 없는 책이 있긴 하지만, 요즘에 대세이다보니 그것을 남용을 해서 상업적으로 출판하는 경우가 많은 추세다. 책을 내는 것이 특별한 사정이 아니면 그것을 벗어나기 힘들지만,  그것이 진정한 마음이 아닌 가식적인 것으로 드러나는 책 때문에 정말 소중하고 인기 있는 책이 소홀해지거나 그것도 같이 비판을 받고 있는데, 내 주관으로 볼땐 이 책은 참 좋은 책이고  전문가나 평론가 등 아니라면 크게 비판하기는 어렵다(?) 생각이든다. 그 만큼 이 책이 매력적이라는 것이다.


 


책표지를 넘기면  그림이 그려져 있다. 그림은 다음쪽에서 알 수 있었다. 그쪽에는  저자의 코멘트가 달아져있다. 그것은 이 그림의 코멘트였다.  저자의 코멘트 다음과 같다.


 














저의 20대는 '가난''원망'불안'


이렇게 세 단어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20대 때의 제 꿈은 가난을 벗어나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


저를 닮은 아기를 낳고 알콩달콩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세상은 저에게 그렇게 평범해 보이는 삶조차


쉽게 허락할 것 같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섯 살 딸아이가 그린 옆의 그림처럼


저는 그 꿈을 이루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꿈도 이루었습니다.


이제 당신이 꿈을 이룰 차례입니다.


제가 당신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페이지 : 너무 아프지 마, 결국 원하는 삶을 살 테니


 


본격적인 책을 보면서 저자의 책의 내용은 마치 내 마음을 알아온 것 같은 것 같다. 그러니까 나를 포함해서 독자의 마음을 잘 알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굉장히 놀랍고 반갑고 좋았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과 진찰과 상담 그리고 병원에서 처방을 받는 것 처럼  저자는 비록 책이지만 불편하고 답답함을 속 시원하게 해주고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처방해주고 있었다.


 













20대 때 나를 가장 괴롭혔던 문제는 가난과 막막한 미래에 대한불안감이었다.

세상 사는 것이 꼭 20대만이 힘든것은 아니다.어린시절 초등학생도 힘들수 있고, 대학 입시 때문에 고민하는 수험생도 있고, 공부에만 몰두해야 하는 10대 청소년도 있고, 가족에 있어서 가정을 지킬려는 20~30대 가정, 자녀 학업을 위해서, 자녀의 학교 등록금이나 학원비 혹은 과외를 내기 위해서 정말 힘들고 애절하고 단지 자녀와 가족이라는 의미로 희생하고 정말 노력하는 40~60대 부모님 등이 있다. 


 


그런데 왜 20대를 이야기 하는 것을 내가 집중을 하고 이 문구를 더 신중하게 볼려고 하는 이유는 그래도 10대의 경우는 학교라는 울타리가 있기에 그나마 어떤것을 해야 할지를 안다. 뭐 일부 학생의 경우 학교라는 크 틀, 매우 정형적이고 주입식교육,내가 원하는 교육이 아니고 그저 일방적인 교육과정 등이 있지만 그것을 제외하고 일단 앞으로 가야할 길이 정해져 있다. 최소한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는...


 


그러나 20대는 다르다. 부모님에서 도움을 주고 뒷바라지 해도 사정이 다르다. 20대의 경우는 선택이 많다. 10대 비해서... 아르바이트,병역, 취업, 대학진로, 결혼, 연애, 앞으로 사는 삶, 막막한 미래 등이 있기에 더욱 힘들다.  어떻게 보면 이렇게 다양한 선택안이 있어서 어떤 사람은 20대를 동경을 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의 경우는 저자의 말대로 불안하고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이런 생각이 들 수 있기 때문이다.

페이지 : 너무 아프지마, 결국 원하는 삶을 살 테니(p.17)


 


 













내가 아무리 크고 깊은 어려움을 겪더라도 주변을 둘러보면 나보다 더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꿈을 갖고 희망을 잃지 않고 사는 사람은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높은 곳을 쳐다보며 성공한 사람 또는 내가  아직 이루지 못한 무엇인가를 이룬 사람을 바라보며 멘토로 삼고 동기 부여를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자꾸 높은곳만 쳐다보면 때로는 자신의 처지가 비관적으로 느껴지고 의욕을 잃을 수 있다. 특히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습관적으로 신세를 한탄하는 것은 벼랑 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자기 자신에게 당근뿐만아니라 채찍을 함께 주는 게 좋다. 꿈이나 목표는 당근이고 나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이 살아가는 사람을 일은 채찍이다.
페이지 : 너무 아프지마, 결국 원하는 삶을 살 테니(p.28)


 


 













비록 세상이 내 맘대로 돌아가지 않지만, 그래서 불안하고 막막할 수 있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죽겠다는 생각만큼은 절대하지 말아야한다. 견디기 힘들 만큼 괴롭고 우울하더라도 제발 그런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중략0 죽을 만틈 괴로울 때 차라리 지금이 가장 깊은 바닥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낼 수 있다. 그러면 이제 바닥을 차고 오르는 일만 남게 된다.
페이지 : 너무 아프지마, 결국 원하는 삶을 살 테니(p.32~p.33)


 


어떻게 보면 저자의 책이 에이, 뻔하네 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책과 뭐가 다른가? 라고 생각을 할 수 있는데...저자도 30대에 우울증걸려서 그것을 견디고 극복하고 그것을 쾌차해서 당당하게 우리에게 말을 하고 그런것을 보면 보통 저자와 다를 수 있다. 왜냐하면 보통 정신과전문의, 전문 상담사, 심리학자, 정신분석학자 등 전문가라면 몰라도 대체로 일반인이 쓴 책인경우는 대체로 자신의 초점으로 보기 때문에 즉 그것을 모른다.  마음이 아픈사람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나 해석을 못하고 무조건 긍정적으로 사는것이 정답이다. 등 일방적인 해석이 나 올 수 있다. 사람마다 반응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도 그렇다. 긍정적인 삶과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좋지만 그런 상황이 되지 못하는경우 무조건 그렇게 하면 과연 그게 제대로 될런지 의문과 회의감이 든다.  그나마 저자가 한때 마음의 아픔을 겪어왔기에... 다른 저자보다 조금더 믿음이 가지 않나 생각한다.


 


 













자신이 가진 게 비록 초라해 보일지라도 감사며 살도록 노력하는 게 자기 자신에게 이롭다. 감사하는 마음은 정신을 평화롭게하고 삶을 점차 풍요롭게 만든다는 게 그동안 내가 살아오면서 깨달은 또 하나의 사실이다.
페이지 : 너무 아프지마, 결국 원하는 삶을 살 테니(p.56)


 













당신만의 보물찾기를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언젠가 그 보물은 당신 앞에 스스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페이지 : 너무 아프지마, 결국 원하는 삶을 살 테니(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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