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의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정태련, 이외수(oisoo) | 해냄출판사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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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작가의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이것은 솔직히 어떻게 보면 맞다고 볼 수 있으면서 어떻게 보면 작가님의 생각과 발상이 다르거나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유의해야 할 책이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어떤 사람의 경우, 내가 여자라서 내 몸 및 성에 대해서 잘 알고 다른 여성을 잘 안다고 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나는 모르지만, 남자 볼때 객관적으로 알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단지 상대적 가치라고 생각하고 이것을 가지고 성별 갈등이나 사상이나 가치 갈등을 안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론 이 책이 좀 괜찮긴 하나, 다소 불편함을 갖은 책이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여자를 중심으로 이야기 하는 책이다. 실제로 그렇다. 문제는 이 책이 다양한 학자나 교수 및 여러 작가의 공통적인 견해 혹은 그것을 비평이 아니라서 이것을 모든것을 수용하거나 이것을 매우 진지하게 보거나 이것이 잘못되어 있나 검투사형식으로 볼 필요도 없다. 그저 이 책의 경우는 이외수 작가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이 정도 한계선에서 멈추는 것이 날것 같다.


 


요즘 사회가 점점 급변하고 더욱더 삭막하고 더욱더 공포스러워지고 있다. 그럼에따라서 여성들이 더욱더 힘들게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그나마 과거의 경우는 여성이 대체로 집이나 가정을 위주로 있었다. 궁녀나 의녀 등 몇몇 사람을 제외하면 그렇다. 그러다가 일제강점끝나고 한국전쟁 끝나고 슬슬 우리사회에 있어서 여성은 고학력, 집안에서만이 아닌 슬슬 사회진출이 되고 있다. 그럼에따라서 여성도 역할도 커지고 그랬는데 문제는 그럼에따라서 여성에 대해서 범죄는 더욱 교묘해지고 더욱더 사람이 생각하거나 보기 힘든 것들이 일어나는 현실이다. 그것을 이 책을 통해서 대체로 꽃같고 아름다운 여자를 원하는 사람에겐 상당히 매력적이다.


 


이 책의 경우 다소 책값이 아깝다고 생각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여백이 다른 책 비해서 많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어떤 독자의 경우는, 이외수 작가의 책은 여백의 미. 즉 고전의 우리나라의 전통 예술 작품의 여백의 미 다고 할수 있고, 어떤 독자는 이 책은 내용은 다른 책과 그렇게 다른 점 없고 여백이 많아서 책 분량만 커지고 돈이 아깝다고 할 수 있다. 나의 경우 후자가 아닌 전자이다. 그럴 수 있으므로 이 책의 경우는 사람마다 가치관이나 생각이 다른것이 매우 크다. 그러므로 이 책이 읽었는데 왜 친구는 이런데 나는 이렇다고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비판하거나 다툴 필요가 없다는 것이 내 의견이다. 결코 그렇게 하는것은 오히려 어리석고 자기 주장만 맞고 다른 주장이나 의견을 무시하는 이기적인 태도의 독서라고 생각한다. 다른 책도 그런 의견이나 사례가 많으나 특히 이외수 작가의 본 책이 가장 심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여성을 중심으로 이야기 한 책이긴 하지만 그것이 최종의 목적지가 아니다. 사랑을 중심으로 한 것을 여자 및 여성을 더 비중이 크다는 것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가장 그나마 좋을 듯 싶다.  여자가 책으로 써 있다고 해서 이외수 작가를 이상하게 시각을 볼 필요 없으며, 그렇다고 이 책은 여자만 위한 책 이 아닌 남자가 봐도 상관없다는 것이다. 단지 이 책은 여자란 이런 것이다 정도만의 수위에서 멈추는 것이 낫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책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다른 독자도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 남자는 남자에 대해서 잘 아는가? 남자는 여자에 대해서 잘아는가? 라는 생각 말이다. 또, 여자는 자신과 여자는 모르지만 과연 이성인 남자에겐 잘 알것인가? 라는 의문감이 들었다. 내 주관으론 몇몇 소수 제외하면 모를 것 같다. 안다면 어느 정도 수준 혹은 과대포장에 불과 할거나 아는 척 수준일 수 있다. 남자는 여자가 이렇게 해주면 되는 거나 나는 여자에대해서 잘 안다고 말하기엔 내 생각은 아닌듯 싶다. 이 책은 내 주관적으론 너무 심몰하게 볼 필요 없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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