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명탐정 코난 6

소설 명탐정 코난 6 소설 명탐정 코난 6
아오야마 고쇼(Gosho Aoyama,AOYAMA Gosho), 타이라 타카히사 소설 | 서울문화사 | 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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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의 6번째 작품인 쿠도 신이치에게 보내는 도전장. 나는 보면서 상당히 흥미진진해졌다.  요즘 개인사정상 추리소설을 보지 못해서 마음이 답답했다. 즐거움과 짜릿함을 보지 못하고 그저 현실적인 자기계발, 에세이 혹은 힐링 서적 부분에만 몰두 했는데, 이번에 추리소설을 보면서 나는 기분이 잠시 전환이 되었다.


 


표지 다음에 죽은것 같은 그 그림이 왜이렇게 무서운지 모른다. 아름다운 여성이 나무위에 걸려잇고 눈동자가 없고 그저 하얗게 눈이 질린것을 보면서 나는 잠시 머뭇거렸다.


 


이 부분은 참고로 봐야 할 것이 코난이 아닌 신이치일때 이야기를 진행하는것이라서 신이치의 추리 실력이 어떤지를 어느정도 맛을 보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은 서울은 차갑고 춥고 고독하고 거센 눈과 바람이 함께 불어온다. 이 책은 분위기가 아름갑고 쾌청한 하늘로부터 이야기가 진행이 되기는하나, 중요한건 지금 본 나는 이것을 보면서 잠시 현실이 아닌 이 소설 느낌 같은 느낌이 다소 들어서 이책을 다 읽기 전까진 춥지가 않았다.


 


처음에 이야기 시작되는 것은 법원이다. 법원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왜이렇게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묘사를 했는지 참으로 이해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었다는것이 매력적이다.


 


이번 작도 지난 작과 마찬가지로 중간 중간사이로 삽화가 있다. 이 삽화가 책에 있어서 상당한 중요한 위치에 속하는데, 이 작품은 더 중요하고 더욱더 깊게 봐야한다는 것이다.


 


이게 책이라서, 더구나 만화책 보단 이야기체로가 대다수라서 만화나 영화에서 나오는 명탐정코난 보다 이해하기 힘들거나 쉽게 묘사하기가 힘들다. 성우의 독특한 말솜씨와 만화 캐릭터들의 그림의 이동과 진행방향이 우리는 그렇게 대수롭게 보거나 당연하게 봤는데, 이 것을 보면서 책으로 보니 다른 작품은 몰라도 명탐정코난의 경우는 책으로 보니 많은 생각과 많은 의미를 봐야해서 다소 힘들었다. 오히려 히가시노 게이고 혹은 온다리쿠 보단 어려웠다. 다른 독자는 몰라도 나는 이랬다.


 













"키사키 씨, 지금은 불경기라 외식사업은 다 힘들어.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철저히 다른 사람들을 짓밟아 둘필요가 있어요."
이 부분을 보면서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비록 이 작품이 소설이고, 가상이긴 하지만 현실 같은 부분이 들었다. 이것이 무슨의미인가 하면, 현재 우리 사회도 이런 부분이 다소 드러나 있기때문에 이 부분을 보면서 아, 현실도 그러니... 비록 추리소설및 미스터리 소설이라서 긴박감, 충돌적이고 다이내믹을 보여주지만 그 속에서도 현실 사회를 이야기 하는데 이런 정적이고 좀 다소 우울하고,  다른 사람을 협조및 동조롭게가 아닌 험하게 대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느꼈다.
페이지 : 소설 명탐정코난6(p.22)


 













현대 경쟁사회는 인간의 심장을 바치진 않지만, 이기고 살아남기 위해 소중한 남편과 딸과 시간이나 애인과의 시간, 자기 자신을 다시 바라볼 시간을 바쳐 인간성을 갉아먹으며 일하고 잇어요. 이기면 이길수록 풍요로워지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죠. 게다가 경쟁 상대도 많아지니까, 더욱 무슨 짓을 해서 이겨 나가야만 하고...
페이지 : 소설 명탐정코난6(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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