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증

현기증 현기증
고은주 | 자음과모음(구.이룸) | 200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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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주 작가의 초창기 시절에 쓴 이 현기증은 달콤하면서도 아찔한 사랑으로 진행하는 소설이다.  이 소설의 경우 약간 김하인 작가의 국화꽃향기와 슬픈 멜로 영화를 감미한 느낌이 강했다.


 


이 작품의 경우 보면 볼수록 우울함이 커진다. 나의 경우 이 작품은 신유진 등장인물을 면밀하게 깊게 볼 필요가 있다.  작가도 소설가 이지만 이 작품에 있어서 신유진은 혹시 작가의 분신이거나 자신이 현실 속에선 보여주거나 보낼 수  없는것을 작가는 그것을 간접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다.  다른 독자는 몰라도 나는 이 것이 이렇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것만 아니라면 아마 오히려 이 소설은 평이한 소설이거나 에이 뻔한 소설로 진행하는거 아닌가 생각도 든다.


좀 약간 나는 이상한 생각을 했는데, 왜 돌연사로 죽은 신유진, 동창이면서 기자인 오민영은 그에 대해서 특집기사를 쓴것일까? 생각을 했다.  이것은 작가의 생각이지만, 나는 글쎄.. 과연 이렇게 이야기를 진행해도 되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는것이 나에겐 매우 아쉬움이다.


 


기존의 소설가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작가와 그렇게 다른점은 별로 없다. 다만, 감정적이고 섬세함이 매우 강했다. 이것이 이 작품의 독특한 양식이라고 생각한다. 책은 그렇게 두껍지도 않고 내용도 보통 작가들이나 방송 시나리오 및 드라마에서도 유사한 코스로 드러나 있고 하니 과연 이 작품이 신기하거나 독특하다는 말을 쉽게 뱉을 수가 없다.끝으로 신유진의 돌연사가 이 작품에 있어서 중시해야 한다. 그렇다고 추리소설이나 미스터리 소설처럼 깊게 볼 필요는 없을 듯 싶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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