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역설

행복의 역설 (양장) 행복의 역설 (양장)
정미애, 질 리포베츠키(Gilles Lipovetsky) | 알마 | 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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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역설, 이 책은 언뜻보기엔 그저 단순한 에세이나 유명 작가의 평론 혹은 사회학 같은 이야기가 더 비중이 클것 같지만 아니다. 이 책의 경우 사회학은 좀 강하지만 우리가 흔하게 보는 에세이나 자기계발서보단 경제및 사회 등 거시적인 관점및 물질적인 측면을 본다고 생각이 날 것 같다.


 


현재 우리 사회는 과거 산업혁명 및 중세시대 이전만해도 이렇게 재화나 물질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고 지금처럼 물질이 그렇게 넘치지가 않았다. 하지만 현재의 경우, 지금 이시점만 봐도 우리는  과거보단 상대적으로 재화나 물품이 많고 최신식 편리한 것들은 많으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 사회는 현재 행복하지 않다. 


 


화초 속에 물을 주면 화분에 구멍이 나서 물을 부어도 물이 계속 나와서 화분의 화초는 정상적으로 자라지 않을 수 있는 것 처럼이다. 즉, 우리는 많은 재화나 물품이 있어서 그것을 소유하거나 정당한 댓가로 지불하여 계속 해도 우리는 만족하지 않고 허전함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것을 이 책은 우리를 정신차리라는 의미로 이 책을 출간 한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내가 읽은 시점은 2012년이지만, 이 책은 이미 진작 나온책이었다.


 


이 책을 보다가 오류 할 수 있다. 무조건 과도한 소비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이 책의 경우는 어떤 방식과 어떤면을 직면하고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그 관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것을 의미하는 것이지 무조건 과소비가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다. 이 책의 경우 올바른 판단과 올바른 경제및 사회지식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다.


 


이 책을 보면서 전에도 그렇지만 행복은 꼭 돈으로만 살 수 있는것은 아니며, 돈이 많다고 해서 행복함이 정비례 하는것도 아니며  돈이 행복도 아니라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돈은 행복에 있어서 행복함의 확률 및 지수는 높아지거나 그 방법은 커질순 있어도 그것이 꼭 절대적인 수치나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고 나는 생각했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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