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 위 토크

쉘 위 토크 쉘 위 토크
지승호 인터뷰, 김어준, 김미화, 김혜남, 장하준(Ha-Joon Chang), 조한혜정, 진중권(JUNGKWON CHIN), 김영희, 우석훈 | 시대의창 | 20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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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읽은 것은 괜찮은데 이 책의 경우 내가 이 책을 후기를 써도 되는가? 라는 회의감이 많이 들었다. 왜냐하면 현재 시기가  곧 거대한 일이 터지기 때문에 과연 이것을 읽으면 과연 되는것인지 의문감이 많이 들었다.


 


쉘 위 토크.... 쉘위댄스를 따라한 것 같다. 여기서 쉘 위 토크의 경우 그냥 우리 대화할까요? 라는 사전적인 의미보단 우리 사회에 대해서 이야기 속을 통해서 알아가는 것인가 나는 생각을 한다. 뭐 제목인 쉘 위 토크도 중요한 이야기이기도 하긴하지만,


 


처음은 김미화씨부터이다. 김미화씨... 그는 자유롭다. 왜 자유로운가 한다면, 개그맨,시사 이슈, 사회적인 비평등을 하기 때문에 그의 활동 영역은 크다. 그가  개그맨에 시작해서 어떻게 보면 에이 뭐야 하거나 할 수 있으나... 그의 영향력은 아직도 강하다.


 


이 책은 뭐 작가의 대화 보단 토크형식이다. 저자의 일방적인 이야기 혹은 김미화씨의 어록이나 생각을 인용이나 그것을 비평보단  토크나 대화 하는 것처럼 한다는 것이 상당히 색다르다고 느낀다.


 


이 책의 경우 상당히 왜곡이 되거나 편파적으로 생각 할 수 있다. 이것이 무슨의미인가 하는가 한다면 이 책이 중립적인 의미 및 입장을 고수한다고 해도 몇년에서 많게는 몇 십년동안 그 시각으로 보다가 이 책을 보면 어떤 독자는 혹평을 할 수 있고, 어떤 독자는 이 책이 유쾌하고 참신하다고 느낄 수 있다.  이 책이 자기와 맞지 않는다고 그저 욕설하거나 비난 그리고 네거티브 할 필요없다. 그것은 어쩌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어쩌면 하지 말았어야 할 일중에 한 가지 일수도 있다.


 


 













실수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빼앗는 것은 삶을 박탈하는 것
페이지 : 쉘 위 토크(p.65)


 













부족한 것이 자기에 대한호가신같아요. 모든것들에 있어서 너무큰것을 바라다보니까 그런것 같은데요. 사실은 실패도 할 수 있고요. 인생이란 내가가봐야되는것인데, 내가갔을때이 길이 맞다는 확신이 있고,이길로가야지 성공을 한다는 보장이 있어야 움직이겠다는거거든요. 실패를 극도로 두려워하는 겁니다. 실패를 했을대 자기가 대처할수 있는 방법도 없고,실패는 곧 타락이고,다시일어날수 없는 것이고, 그리고 보니까 우리가 애들가르치는것하고 똑같은것 같아요.
페이지 : 쉘 위 토크(p.158)


 













최고가 아니면 실패라는 잘못된 교육, 다양성과 실패한 사람을 껴안는 사회가 되어야
페이지 : 쉘 위 토크(p.176)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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