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바위

고래바위 (양장) 고래바위 (양장)
이순원 | 북극곰 | 20121026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고래바위, 이순원작가가 쓴 문학작품이다. 매우 서정적이고 내용도 굉장히 아름답다. 이 작품의 경우 시 같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아니다. 시 같은 형식 같은 운율이 담겨져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예전에 꽃들에게 희망을 같이 내용은 매우 짧고 서정적이고 그 속의 내용은 많은 것을 함축된것 처럼 이 책은 이런 구조를 나타내고 있다.


 


책이 솔직히 사람 보단 새, 바위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사람으로 등장인물로 한 이야기가 아닌 자연 생명체를 통해서 이야기 하는 책이라서 다소 멍 할 수 있다. 하지만 형식에서만 그렇지 실질적으론 다른 문학 작품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림 대신에 우르르 쾅! 같이 의성어,의태어가 대신을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그런 문구보단 그림이 이해하기 쉽고 더 편할 수 있지만, 글로 이런 것을 보면 그것만의 독특한 문학 작품의 재미를 보지 않나 생각한다.


 


이 책의 경우 솔직히 마음의 정화 및 순수한 느낌이 든다고 생각한다. 특히 동심이 잃고 그저 현재 경쟁사회에서만 승리 및 성공의 목적만 두고 보느라 어린시절의 그 재미를 못 보고 있다가 갑자기 슬럼프 오거나 어린시절에 재밌게 못놀아서 그 후회와 답답함을 이 책을 읽으면, 나이는 어쩔 수 없지만 마음 만큼은 더욱 성장하지 않나 생각을한다.


 


이 책은 그렇게 매우 특이하지는 않다. 동화책 혹은 꽃들에게 희망을 등이든 다소 유사한 형식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 이상하다고 하기엔 매우 힘들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유치하고 에이 재미 없을 수 있지만, 내 주관으론 유치하고 재미없을지라도 이 책의 경우는 마음과 정신에는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그저 단순한 재미와 흥미 보단 사람의 심미적, 심리적 그리고 정신적인 안녕을 추구 하는 책이라고 한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