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연습

감정연습 감정연습
박용철 | 추수밭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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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연습, 이 책은 정신과 전문의 박용철(님)께서 쓰신 책이다. 이 책의 경우 상당히 온화하고 현재 마음의 질병, 즉 우울증, 조울증 등 비릇한 여러 정신질환 및 심리적으로 불안한 것을 벗어나는 힐링 자기계발이다.


 


저자는 현재 진료하면서 많은 환자와 만나고 상담하고 그러면서 심리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불안과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자 쓴 책이라고 한다. 나의 개인적으론 굉장히 마음에 든다. 정신과 가서 상담을 받고 싶으나, 어려운 상황에겐 이 책을 본다면 조력이 많이 될 것 같다.


 


돈이나 혹은 사회적으로 다른 질병이나 병원보다도 정신과라고 하면 사회적으로 매우 안좋은 인식이 갖고 있는편이다. 사람이 아프면 내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산부인과, 흥부외과 등 가지만, 정신과는 안 갈려고 한다.  마음의 아픔이 있으면 정신과에 대한 비관적인 생각으로 인해 정신과에서 의사 선생님과 상담및 고민 해결 그리고 자아 발견 등을 하는데, 사회적인 매우 안좋은 생각으로 인해 혼자서 마음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도 모자라서 혼자선 매우 답답해서 약물(여기서 약물은 병원에서 진료하고 처방한 약이 아니다.)로 풀거나 혹은 알코올이나 담배 등으로 해결하거나 그것을 모자라서 극단적인 행동인 자살 등 행위를 한다.  자기 마음은 자신이 잘 안다고 하고 자신이 스스로 해결할려고 노력을 한다. 내가 보기엔 이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거 어린 시절의 경험과 유사한 상황에 놓이면 이런 일들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생각들과 알 수 없는 감정 때문에 괴로워하게 됩니다. 다행히도, 스트레스 상황이 지나가면 과거의 세력들은 진압됩니다. 어린 시절의 사고 방식과 감정은억압되고,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성인의 사고방식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페이지 : 감정연습(p.19~p.20)


 


저자의 책은 굉장히 온화하고 매우 친절하고 사례등이 잘 어울려 있다. 어떤 작가는 정신과 주치의 이긴 하지만 강박적으로 매우 비난적으로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다. 즉, 현재 마음이 우울하고 괴로운데 좀 비판적인것을 받거나 좀 독자를 좀 강하게 언필해서 부흥 및 계몽하라고 한다.  그렇지만 그것은 다른 사람이고 마음이 우울하면 아무리 좋은 조언일지라도 자기에겐 강박감이나 오히려 더 절망감이 들 수 있기 때문에 다소 이 책이 온난한 화초처럼 느낄 수 있지만 어쩌면 이 책이 전자의 책 보다 더 많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요즘 게다가 대체로 힐링을 이야기를 한다. 방송이든 라디오든 책에서든.... 그런데 대체로 그것이 심리학자 나 의사 혹은 정신분석학자 나 전문 상담사가 아닌  그저 일반인 혹은 교수 나 연예인이 많은데 내 주관적으론 매우 비 추천하고 싶다. 어떤 내용은 겉표지는 힐링이다 하지만, 막상 읽어보면 자기 인생을 이야기 하거나 혹은 힐링과 전혀 무관한 이야기가 매우 많다.


 














우리는 흔히 이런 실수를 합니다. 내 마음 상채나 감정에 대해서 표현하는 것은 뒷전이고 상대를 비난하는 말이 먼저 튀어나옵니다. 그러면 상대는 왜 이렇게 과도하게 자기를 몰아세우는 건지 이해하기 어렵게 됩니다. 도대체 뭐가 불만이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는 것이지요.


 


먼저 자신이 상대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자신의 마음 상태가 어떤지 알려 주어야 합니다. 또한 반대로 이야기를 듣는 사람은 그럿을 잘 경청했으며, 상대의 마음에 대해 이해했다는 표현을 주어야 합니다.

페이지 : 감정연습(p.38)


 











언제나 내 안에 있으면서도 모하고 애매하여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마음속의 변화입니다. 실제로 우리 내부의 마음은 외부 세계보다 더 낯설고 알 수 없는 현상들이 나타날때가 많습니다. 왠지 모를 불쾌감, 불안감, 자괴감 , 공허함 등 우울증이 오면 마음속 불쾌한 감정들이 우울증이라는 병으로 인해 발생한 증상이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런 마음속의 알 수 없는 벼노하를 물활론으로 해석합니다.
페이지 : 감정연습(p.66~p.67)


 


 













아이는 그런 관계가 옳은 건지 무언가 잘못된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저 그 틀 안에서 익숙해지고, 그 틀은 마음 안에서 공고해질 뿐이지요. 낯선 것에 대한 공포심을 가진 아이는 이런 대인 관계는 적어도 안전한 것이라고 믿으며 그 안에 자신을 맞춰 갑니다. 단순한 놀이에서만 패텅니 반복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마음 속 깊이 자리 잡은 이 인간관계의 형은 실제 생활이나 타인과 관게를 맺을 때 절재적인 영향을 줄것입니다.
페이지 : 감정연습(p.165)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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