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수업 수업
강진, 고운기, 고형렬, 권태현, 김규나, 김나정, 김선재, 김용택, 김종광, 도종환 | 황소북스 |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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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2글자인 수업이다. 우리는 많은것을 수업을 듣는다. 하지만 이 책의 수업은 우리가 느끼고 본 수업과 다르다. 이 책의 수업은 감정적이고 추억을 잃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려고 한 유명 작가들이 모아서 재탄생 책이다.


 


이 책의 경우 우리가 다소 이름이 들어봤거나 혹은 어디선가 본것 같은 작가가 있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으나, 나는 도종환 작가,김용택 작가 중,고등학교 시절에서 원미동 사람들로 인해서 친숙하게 알게된 양귀자 등이 있다.


 


 













하지만 그 순간에 우리가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는 이미 오래전에 배웠습니다. 아주 어릴 대부터 지금까지, 우리 주위에는 많은 선생님들이 있었습니다. 또 크고 작은 수업이 우리에게 지혜를 가르쳤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 사실을 잊고 있거나 과소평가하면서 지나쳐왔을 뿐입니다.
나의 경우는 이런 경험이 거의 드물었다. 왜냐하면 학교에선 나의 경우는 입시를 위해서 상급학교 혹은 명문 상급학교를 보내기위해서 시험공부 혹은 문제집 위주공부했다. 인성, 삶의 진로나 희망 보다도 어떻게 하면 문제 1개라도 안틀리고 좋은 학교나 좋은 취업을 취직 할것인가 라는 생각을 했다. 지식도 지식이지만, 교과서 지식보단 그저 시험을 위한 시험과목의 이론정도에 불과했다. 그래서 나의 경우 이것을 보면 약간 회의감이 들었다. 참교육이거나 교육의 필요성보다도 그저 명문학교에 보내는것을 중시했고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진로 할지 모르고 그저 좋은 학교와 좋은 직업 및 흔히 대기업을 가기 위해서 정작 내 속에 있는 진로 행동과 다른 행보를 했다. 
페이지 : 수업/ 서문


 


 













내가 잊을 수 없는 수업은 좋은 수업이었다고 말하기 힘든 수업들이다. 더럽고 몽둥이가 난무하고 먼지가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그러나 착하고 좋은 가르침보다 훨씬 강렬하게 사람살이의 비밀을  깨우치게 만든  그런 수업 시간이었다고 자신한다.
페이지 : 수업(p.26)


 


 


중간 중간에는 나의 경우는 이런 모습이 거의 못봣는데 쥐를 잡자라는 문구 교실에  난로통과 주전자 등 요즘 시골에서도 보기 힘든 것이 이 책에 있어서  참 많이 다르구나 생각했다.  우리 때 부터 슬슬 선생님이 학생을 그렇게 훈계를 잘 하지 않았다. 학교 정문에 선도부 혹은 학생 주임선생님의 용모, 두발검사, 가방 검사 외에는 교실의 경우는 별로 이런일이 없었는데 이 책의 경우는 칠판 6줄을 긋고 문제 풀고 검사하고 틀리면 맞고 그런것을 보면 우리 때가 다소 편안하다고 생각이 다소들었다. 문제집만 풀고 하는것이 거의 전부이고, 체육시간마저 운동 보단 영어 단어나 수학 공식을 외우는데만 집중 했는데...


 













끝나지 않을 어둠 속에서도 곧 새벼을 깨우는 종소리가 들려올 거라는 희망도 놓지 않는다. 세상 모두가 서로의 어깨를 두드려주며 누군가의 가슴에 작은  씨앗 하나 토닥토닥 심어줄 수 있는 온기가 사라지지 않는 한, 그래서 굼꿀 수 있는 한, 밤이여 오라 종아 울려라.
페이지 : 수업(p.123)


 













그 당시의 우리는 공부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가 없었다. 아침 일찍 등교해서 밤늦게까지 공부만 햇다. 정해진 수업 시간이 다 긑나고 나면 자율학습이라는 이름으로 학교에 남아 있어야 했다. 특별활동 시간도 없었다. 오로지 공부, 공부 뿐이었다. 우수한 아이들은 서로 경쟁을 하느라고 혈안이 돼 있었고, 열등반 아이들은 사사건건 공부 잘하는 아이들과 비교당하면서 우울한 학창 시절을 보내고 있었다.
페이지 : 수업(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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