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랑은

그리고 사랑은 그리고 사랑은
황주리 | 예담 | 20120607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화가로 유명한 황주리(화가)는 이번엔 사랑에 관해서 짧은 메세지로 담겨 있는 소설을 작품을 드러났는데, 생각보다 기대한 것보다 못했다.  그림과 소설이라고 해서 다소 새로운 발상이거나 재미가 있어서 웃음 폭탄 제조기 책일것 같고 황주리 화가의 아름다운 회화의 매력을 볼 수 있다고 느꼈으나 이것은 나의 생각에 불과한것이고 실제론 그렇지 않았다.


 


책은 소설이지만, 내용의 측면으로 볼땐 황주리 화가의 에세이인줄 알았다. 하지만 아니었다. 에세이도 아니고 소설의 깊고 그것만의 매력이 보여준것이 아닌 이것도 아니고 저것이 아니라서 상당히 마음에 좋지 않았다는것이 매우 마음이 아프다.


 


저자의 내용은 감수성이나 마음을 담긴 이야기들 대다수다. 그렇다고 해서 심리학 및 철학 같은 깊은 학문이나 생각하는데 어려움을 드러나는 책은 아니다. 이 책의 경우 저자의 미술 및 예술관을 다루고 있어도 아주 가볍게만 다루고 있기에 그렇게 불편함을 보지 않았다.  문제는 이 작품 속의 내용이 상당히 기대만큼 보다 아니었고 다른 연애 소설 혹은 사랑을 담긴 소설과 유사하다고 굉장히 많이 느껴 실망감이 컸다.


 


이것이 에세이로 나간다면 이것이 소설 및 픽션이 아니라면 일단 괜찮을듯한 책일 것이다. 하지만 소설로 나갔는데 그림이나 삽화가 문제가 아니다. 소설의 경우 이 책은 소설 같다 라는 느낌이 굉장히 안든다. 미술이나 예술에 있어서 다소 이름이 있는 황주리 화가를 오히려 명성을 떨어뜨릴것 같은 느낌이 더 들었다. 개인적인 생각이렇다.


 


다소 몇몇 문장이 매력있고 황주리 화가만의 생각이 담겨 있다. 그 문구는 다음과 같다.


 













우리가 인연이라 부르는 것들은 때론 이런 식으로 찾아온다.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어떤 힘이 자석의 양극을 이곳저곳에서 떼어와 서로 붙여 놓은다. 그들을 붙여 놓은 특별한 이유는 아무것도 없다.
페이지 : 그리고 사랑은(p.38)


 


나는 이 책에 있어서 그림 혹은 삽화에 대해서 비판 혹은 평을 하지 않았다. 그림의 경우 저자는 나름대로 의미와 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나는 그런가보다 했다.  사실주의 보단 초월주의나 피카소 같이 다소 특수하고 이상한 그림이 나와도 에이 그림이 이상하다. 이 사람이 화가 맞아? 라는 생각을 한 적없다. 내가 단지 이 책을 다소 문제를 본것은 그림이 아닌 책의 내용과 이야기 이다.


 


내 주관적으론 그렇다. 이 책의 바탕으로 다시 돌아보게 되는계기가 되거나 아니면 황주리 화가가 전문인 미술이나 예술의 바탕으로 소재로 해서 소설이나 에세이로 이야기를 한다면 아마 더욱더 매력이 오고 그 짜릿함을 볼것 같다.  일단, 황주리 화가가 사랑으로 소재로 한 이 소설은  소재를 떠나서 내용이 다소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굉장히 든다는 것이 아쉽다.  다음번엔 황주리 화가가 정말 매력있고 그림도 그림, 문학이나 책에서도 명성이 있는 예술가로 다시 탄생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이작품 대해서 많이 실망한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