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것의 경제학

거의 모든 것의 경제학 거의 모든 것의 경제학
김동조 | 북돋움 | 20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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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경우 우리 사회에 있어서 불편한 진실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의 경우 솔직히 책의 장르를 구분하기 어려웠다. 왜냐하면 사형 제도, 요즘 다시 논란의 거리로 대 화두로 되고 있는 마약 문제 등을 다루고 있어서 이 책을 사회학의 관점으로 봐야 할지 혹은 이 책의 경우 라이오넬 로빈스의 경제를 통해서 말하는 이 경제를 말하기 때문에 이것이 경제학으로 봐야 할지 사회학으로 봐야할지 정말 구분하기 힘들던 책이다.


 


이 책의 경우 다른 경제학과 다르다고 한다면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경제지식을 완전히는 아니나, 어느정도 일부분은 우리의 기존 지식을 무너뜨릴정도로 강력하고 상당히 위협적이다.  나의 경우 에이 설마 하면서 고등학교 선택과목 하나에 있는 경제 교과서의 수준이겠지 혹은 대학 전공서적에 있어서 이 책이 쉽게 이해하거나 압축한 한 권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내가 기대와 한 달리 이 책의 내용은 상당히 어렵고 고차원적인 지식이 담겨져있다.


 


내가 처음에도 언급했듯이 이 책은 그저 경제에만 몰두하는것이 아니다. 법죄의 경제학, 교육의 불평등 등 이야기를 보면서 이것을 경제학의 측면으로 봐야 할지가 굉장히 난해했다. 특히 나의 경우 인문학 혹은 사회학 그리고 경제학을 전공이나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이 책의 경우 상당히 보는데 굉장히 쉽지 않았다. 2부 되면 후회 없는 인생 설계하기 하면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메세지가 드러나 있으나 그것도 쉽게 보기가 힘들었다.


 


총평, 책의 내용은 참 알차고 어디 한곳에도 부족한것이 없다. 하지만, 문제는 이 책의 경우 우리가 그동안 생각하던 경제면 경제 따로 사회와 따로 하는면 많았는데 이 책의 경우 사회와 혼합해서 이야기를 해서인지 굉장히 읽는것이 불편함을 감출 수 없었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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