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브

서바이브 (양장) 서바이브 (양장)
알렉스 모렐(Alex Morel), 이영아 | 북폴리오 | 20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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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모렐의 서바이브, 이 책은 제목도 상당히 무언가 담겨져있는 듯 하고 이 속에 표지가 회색빛이라서 몽환적이고 느낌이 다소 정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다. 책 표지에 있는 살아있으니까 괜찮아 이 문구도 다소 충격을 주는 문구 이기도 하지만 이 표지 속에 여성의 모습이 도대체 이 책에 무엇을 보여주는것인가? 그런 의문감 때문에 상당히 이 책은 많은 것을 보여주게 하는 책이구나 하면서 나는 이 책을 읽어나갔다.


 


이 책의 경우 제목에서 다소 유추 할 수 있듯이 생존을 소재로 한 이야기다. 이 작품은 특히 아버지가 죽음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아픔을 겪은 제인 슬리스라는 등장인물이  비행기 추락으로 인하여 산속에서 고림된다. 그것을 통해서 생존을 위해 그는 행동을 하고 그는 기존의 그가 아닌 정신적으로 성숙 한 그가 된다.  비행기 사건을 겪기 전에는 우울증이라는 병을 앓아서 상당히 힘들어했던 그가 비행기 추락으로 인해서 생존하기 위한 전략으로 악착같이 살다보니 그는 마치 그가  우울했나 생각할 정도로 달라진다.


 













나는 잠깐 말을 멈추고 머릿속에 아버지의 모습을 그려본다. 아버직의 모습이 어땠는지,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떠올리려고 애쓸 때마다 똑같은 장면이 보인다.
페이지 : 서바이브(p.34)


 


 













풀이 무플을 끓자 나는 그의 어깨를 밟고 그의 두 손을 잡는다. 그가 일어서서 내 발목을 단단히 붙잡는다. 나는 두손을 뻗어 틈새의 바닥을 더듬다가 왼손을 짚을 곳을 찾는다.
페이지 : 서바이브(p.169)


 


 


이것이 그렇게 다른 작품 비해서 힐링이나 정신적인 안녕을 말 하지 않지만, 중요한건 이 작품을 통해서 비록 소설이지만,  이 작품을 본다면 삶이 슬프고 외롭고 괴롭고 해서 죽고 싶을정도로 힘들지만 그것을 극복을 한다면  큰 기쁨이 다가온다고 나는 생각했다. 이것은 나의 주장이고 이것이 꼭 정답이라고 보기엔 매우 애매하다는것을 생각한다. 사람마다 가치관이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이 책은 개인적으로 정신적으로 고통과 아픔을 겪는 사람 뿐만아니라 그 외 사람들이 이 책을 본다고 가정을 한다면 괜찮을 듯한 소설인 듯 싶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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