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자

같이 살자 같이 살자
송호창 | 문학동네 |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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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당 및 정치에 있는 송호창씨보단 우리 현실에 있고 마치 이웃 사람들과 다르지 않았다.


 


이 책은 미국의 한 지역인 이타카에서 생활하면서 겪은 것을 말하는 책이다. 나의 경우 이타카라는 지역이 어떤건지도 몰랐던 나에게 이 책을 보면서 이타카의 지역은 이렇구나 알게 된 책이다.


 


미국이라면 나의 경우 선입견 때문인지 뉴욕처럼 복잡하고 고독한 빌딩들만 가득하고 낭만이나 마음의 여유를 볼 수 없을 듯 했는데 이 생각은 나의 잘못된 발상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대형서점이 영향력이 커져서 현재 동네서점이 가면 갈 수록 보기가 힘든데 이 곳도 그랬다.  하지만 그들의 경우는 똘똘히 뭉쳐서 서점이 폐업된것을 막고 그것을 통해서 더욱더 지역의 단결력이 더 상승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이 상당히 매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사회는 현재 단결은 커녕 오히려 이웃집이 누구인지 모른경우가 많다. 그정도로 이웃에 대해서 무관심을 하는 경향이 큰데 이곳은 아닌가 보다.


 


이타카 사람들은 또 독서가 일상이라고 한다.  모든 사람들이라고 칭하기는 힘들지만, 내가 관찰한 사람이나 지인의 경우 독서보단 텔레비전이나 영화 혹은 게임하는 것이 일상이다. 예전의 경우 가끔 책을 읽거나 만화책을 읽곤 했는데 요즘 주변사람들은 그것조차 안 보고 이젠 스마트폰에서  게임 혹은 카카오톡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보면서 참 우리와 비교 대조가 된다는 것을 상당히 많이 느꼈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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