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더 메이드 살인 클럽

오더 메이드 살인 클럽 (양장) 오더 메이드 살인 클럽 (양장)
츠지무라 미즈키, 김선영 | 북스토리 |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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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 메이드 살인 클럽, 이 작품은 내가 볼땐 만족스럽지 않는 추리 소설이다. 대체로 나는 추리소설을 좋아한다. 흥미진진과 긴장감을 유발하고 작가가 어떻게 이야기 구성이나 혹시 반전을 통해서 이야기의 미묘하고 알 수 없는 진행 등이 재밌게 해서 나는 추리소설을 좋아하고 종종 보는데, 이 작품의  경우 나는 싸이코패스 즉 반사회성 인격장애 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미성년자는 가급적이면 이 작품을 안보는 것이 괜찮을 듯 싶다. 그렇다고 추리 소설을 읽지 말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이 작가의 작품을 읽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단지 이 작품의 경우 다소 다른 작품 비해서 이상하다는 느낌이 매우 강하다. )


 


이 책이 나에겐 다소 안맞아서 좀 그렇지만 이 책에서 유심히 봐야 할 부분은 학교 집단따돌림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사람이 다똑같은것도 아닌데, 자신의 의견과 자신의 뜻을 안 따르다고 따돌림 하는 행위가 과연 맞는지 싶다. 내 생각엔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아닌것 같은데, 이런 행위를 한다는 것 자체가 참 어이없었다.


 


이것 때문에 미성년자가 보기엔 다소 아닌듯 싶다. 혹시 호기심 삼아서 이 책 대로 할까봐 매우 걱정이 앞서서 말이다 세상 사람들은 다른데, 자신의견이 다르다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얕보고 따돌림 하는 행위 하는것은 잘못된 것인데, 몸은 성인같지만 아직 정신적으론 아직 미성숙해서 오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이것은 이 책에 대한 주관적인 견해 일뿐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 책을 보실때 유의 하면서 보는것이 낫지 않나 싶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덧글

  • 잠본이 2012/09/25 20:41 # 답글

    사실 알맹이는 추리가 저언혀 없는 청소년 소설인데(범죄 모의는 하니까 범죄소설일지는 모르지만 결국 실행까진 안 가고...)
    하필 살인과 시체훼손을 소재로 한데다 주인공들이 좀 정상과 벗어난 유니크한 감성의 소유자들이라서 청소년들에게 읽히기엔 거시기한 면이 있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미스터리라고 홍보한 것 같더군요.

    차라리 왕따문제에 고통받는 이 시대에 교육에 경종을 울려주는 도서! 라고 했더라면 좋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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