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 트라비아타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 트라비아타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 트라비아타
이부키 유키, 김해용 | 예담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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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키 유키의 새로운 작품인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 트라비아타, 이 작품은 전형적인 힐링소설이면서 사회에 대해서 언급하는 이야기다. 낭만과 멜로를 지향하는 독자라면 한 번 쯤은 읽어봐도 괜찮을 듯하지 않나 싶다.


 


이 작품의 경우 시기가 좀 다소 안좋은 시기에 읽어서 일까??? 책을 객관적인 부분이 아닌 내 방식의 주관적인 견해 상당히 곁들어서 읽은 작품이다. 일본 문학을 애호하는데, 요즘 최근에 더  일본에서 우리나라에대해 폭언하거나 말도 안되는 행위가 많이 나타나고 그래서 상당히 불편했다. ( 과거에도 그랬고, 침략하고 그랬지만)이 작가랑 연관 있다면 아마 일본이라는것 그 것이 점수를 깎아내린거 아닌가 싶다.


 


책의 내용은 문안하고 요시모토바나나 혹은 에쿠니가오리 처럼 섬세하고 문안하고 여성스러운 문체가 많이 드러나 있다. 도심가 아닌 해변가 및 시골이 공간적인 배경이라서 도심 속에서 살면서 다닥붙여있는 고층건물이 아닌 느긋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바닷가를 이야기 하니 참으로 괜찮다.(그런데 지금 현재 바닷가는 자연재해로 인해 잔잔한 바다가아닌 무서운 파도와 피해를 주는 바다이긴 하지만.)


 













청소의 마무리로 나무들 근처의 잡초를 뽑으려고 그 옆으로 갔다. 쪼그려 앉으니 상쾌한 향기가 났다. 주변을 둘러보다 그것이 자신의 발치에서 풍기는 것임을 깨닫고 땅바닥에 코를 바싹 가져가보았다.
페이지 :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 트라비아타(p.55)


 


책을 보면서 보는 순간 이 작품은 특히 말할 수 없는 비밀과 같은 분위기이 들은 작품이었다. 그렇다고해서 이 작품이 연관이있는것은 아니다. 나의 주관적인 느낌이 그렇다는 것, 내용의 측면과 이 작품의 의미는 무관하다.


 


 













더 이상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요. 계속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요.
나는 이 부분을 보면서 영화속에서 현재 실연이나 마음의 아픔있는데 그 곁에 있는 사람이 마음을 편안하게 안심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 부분을 보면서 앞으로 내가 애인이 생갈때 이런 마음이 든다면 매우 좋을것 같다는 그 기분이 들고 했다.
페이지 :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 트라비아타(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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